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‥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 48.2% > 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 41.0%, 1-2위 격차 7.2%p
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.9%, 100% ARS 조사, 2025.05.13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3 18:00 기사수정 2025/05/13 18:00
박진희
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‥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 48.2% > 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 41.0
「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」여론조사에서 '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' 48.2%,'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' 4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이 48.2%를 기록하여 2위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(41%)에 7.2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(여론조사공정, 2025.05.13)
◇ 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 48.2%, 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 41.0%, 7.2%p 더 높아
「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」여론조사에서 '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' 48.2%,'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' 4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이 48.2%를 기록하여 2위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(41%)에 7.2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만40대 순으로,
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는 '만40대'연령층(71.5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6.1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0.1% > 「잘 모름」13.7% , "경기.인천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0.5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0.9% > 「잘 모름」8.6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6.8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6.6% > 「잘 모름」6.5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1.3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3.7% > 「잘 모름」15% , "대구.경북"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6.7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39.6% > 「잘 모름」13.7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9.8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7.5% > 「잘 모름」12.7% , "강원.제주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0.3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7.1% > 「잘 모름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5.4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5.4% > 「잘 모름」9.2% , "여성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0.9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6.7% > 「잘 모름」12.3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5.1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8.5% > 「잘 모름」16.3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6.3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1.8% > 「잘 모름」11.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71.5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25.8% > 「잘 모름」2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8.1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6.7% > 「잘 모름」5.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51.6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39.8% > 「잘 모름」8.6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8.9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28.1% > 「잘 모름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81.6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11.5% > 「잘 모름」6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72.5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15.1% > 「잘 모름」12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76.2% > 「잘 모름」14.5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9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1.3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0.4% > 「잘 모름」1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후보에서 "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재명" 응답층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81.2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11.3% > 「잘 모름」7.5% , "대통령 국민의힘김문수" 응답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76.7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12.3% > 「잘 모름」11% , "대통령 개혁신당이준석" 응답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66.5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20.7% > 「잘 모름」1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6.1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0.1% > 「잘 모름」13.7% , "경기.인천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0.5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0.9% > 「잘 모름」8.6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6.8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6.6% > 「잘 모름」6.5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1.3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3.7% > 「잘 모름」15% , "대구.경북"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6.7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39.6% > 「잘 모름」13.7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9.8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7.5% > 「잘 모름」12.7% , "강원.제주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0.3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7.1% > 「잘 모름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5.4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5.4% > 「잘 모름」9.2% , "여성"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0.9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6.7% > 「잘 모름」12.3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5.1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8.5% > 「잘 모름」16.3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6.3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1.8% > 「잘 모름」11.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71.5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25.8% > 「잘 모름」2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58.1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36.7% > 「잘 모름」5.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51.6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39.8% > 「잘 모름」8.6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8.9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28.1% > 「잘 모름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81.6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11.5% > 「잘 모름」6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72.5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15.1% > 「잘 모름」12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76.2% > 「잘 모름」14.5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9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41.3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40.4% > 「잘 모름」1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후보에서 "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재명" 응답층은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81.2% >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11.3% > 「잘 모름」7.5% , "대통령 국민의힘김문수" 응답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76.7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12.3% > 「잘 모름」11% , "대통령 개혁신당이준석" 응답층은 「입법부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」66.5% > 「사법의 정치화 막는 적법한 절차」20.7% > 「잘 모름」1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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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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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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