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자영업'직업군(43.4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2.2%) '30대'연령층(41.9%) '60대'연령층(41.1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학생'직업군(31.1%) '광주전라'지역(30.2%) '만18~29세'연령층(22.7%) '고졸'학력(21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별, 직업별, 대선관심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38.6% > 「긍정평가」21% ,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34.4% > 「긍정평가」16.8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30.5% > 「긍정평가」22.7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41.9% > 「긍정평가」13.5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33.3% > 「긍정평가」18.9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36.5% > 「긍정평가」20.2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41.1% > 「긍정평가」20.5% ,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35.5% > 「긍정평가」16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39% > 「긍정평가」19.1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36.1% > 「긍정평가」17.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33.5% > 「긍정평가」18.2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30.2% > 「부정평가」24.6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0.6% > 「긍정평가」14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2.2% > 「긍정평가」19.5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34.3% > 「긍정평가」1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30.3% > 「긍정평가」15.4% , "고졸"은 「부정평가」34.7% > 「긍정평가」2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경영관리전문사무직"은 「부정평가」36.4% > 「긍정평가」19.4% , "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"은 「부정평가」33% > 「긍정평가」21.5% ,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43.4% > 「긍정평가」19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36% > 「긍정평가」12.5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31.1% > 「부정평가」26% , "무직기타응답거절"은 「부정평가」36.9% > 「긍정평가」1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선관심도에서 "관심없음"은 「부정평가」38.6% > 「긍정평가」6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투표의향에서 "가능한투표"는 「부정평가」28.6% > 「긍정평가」15.1% , "비투표"는 「부정평가」35.2% > 「긍정평가」8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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