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> 후보의 공약과 정책 25.0% > 후보의 도덕성 23.0%, 1-2위 격차 18.0%p
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(한국리서치, 응답률 17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5 19:00 기사수정 2025/05/15 19:00
이선호
ㆍ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> 후보의 공약과 정책 25.0% > 후보의 도덕성 23.
ㆍ◈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진보 순으로, ◈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-29세, 학생 순으로 높아
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> 후보의 공약과 정책 25.0% > 후보의 도덕성 23.
「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」(상세 질문 내용 :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다음 중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후보의 자질과 능력' 후보가 43%,'후보의 공약과 정책' 후보 2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후보가 43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후보(25%)에 1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 23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후보의 공약과 정책]은 『남자18-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남자30대』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공약과 정책 후보]에 8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남자60대』『농임어업』『여자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에 9%, 6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진보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8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여자50대』『50-59세』『여성』『판매영업서비스직』『여자40대』『영서남부권』『여자30대』『남자50대』『중도』『40-49세』『영서북부권』『남자40대』『30-39세』『남성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공약과 정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여자60대』『주부』『영동권』『자영업』『60-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남자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(한국리서치, 2025.05.14)
◇ 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선두, 2위 후보의 공약과 정책 25.0%
◇ 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, 2위 후보의 공약과 정책 25.0%보다 18.0%p 차이로 앞서
◇ 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, 2위 후보의 공약과 정책 25.0%보다 18.0%p 차이로 앞서
「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」(상세 질문 내용 :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다음 중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후보의 자질과 능력' 후보가 43%,'후보의 공약과 정책' 후보 2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[강원] 대선후보 고려 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후보가 43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후보(25%)에 1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 23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후보의 공약과 정책]은 『18-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여자18-29세』『생산기능노무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후보의 공약과 정책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후보의 공약과 정책]은 『남자18-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남자30대』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공약과 정책 후보]에 8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남자60대』『농임어업』『여자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에 9%, 6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진보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8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여자50대』『50-59세』『여성』『판매영업서비스직』『여자40대』『영서남부권』『여자30대』『남자50대』『중도』『40-49세』『영서북부권』『남자40대』『30-39세』『남성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공약과 정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여자60대』『주부』『영동권』『자영업』『60-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남자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진보 순으로, ◈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-29세, 학생 순으로 높아
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55%)에서 높았고,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후보는 '18-29세'연령층(38%) '학생'직업군(37%)에서,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39%) '70세이상'연령층(3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21대대선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여성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8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39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, "남자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0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남자3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남자4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, "남자5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남자6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남자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48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, "여자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11% , "여자3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여자4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여자5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여자6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0% , "여자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남자18-29세"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0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남자3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남자4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, "남자5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남자6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남자70세이상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8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, "여자18-29세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11% , "여자3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여자4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여자5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여자6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0% , "여자70세이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영서북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, "영서남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영동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% , "자영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2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주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학생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중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, "하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9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6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6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5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의향에서 "소극투표층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, "비투표층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6% , "김문수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5% , "이준석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21대대선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여성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8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39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, "남자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0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남자3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남자4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, "남자5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남자6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남자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48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, "여자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11% , "여자3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여자4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여자5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여자60대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0% , "여자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남자18-29세"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0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남자3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남자4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, "남자5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남자6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남자70세이상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8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, "여자18-29세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11% , "여자3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여자4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여자5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여자60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0% , "여자70세이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영서북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, "영서남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영동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% , "자영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2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주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학생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중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, "하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9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6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6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5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의향에서 "소극투표층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, "비투표층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6% , "김문수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5% , "이준석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춘천KBS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강원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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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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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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