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는 '강원제주'지역(62%) '대구경북'지역(60%) '60-69세'연령층(58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55%)에서 높았고,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는 '대구경북'지역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대선투표의향, 대선인식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9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9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, "여자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4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1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9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7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9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8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4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6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60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6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0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6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4% , "중위계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6% , "하위계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0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9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7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0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1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9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5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1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37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6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4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9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6% , "소극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6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8% , "비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1% > 「기타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5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9% , "정권교체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7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30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10% , "김문수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5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9% , "이준석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9% > 「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해소」27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5월 13일에서 5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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