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‥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 50.0% > 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 40.0%, 1-2위 격차 10.0%p
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25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6 16:00 기사수정 2025/05/16 16:00
박진희
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‥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 50.0% > 후보 확정되면 지지층
▲ 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5.15)
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국민의힘 단일화 과정에서 나타났던 갈등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의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' 후보가 50%,'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' 후보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후보가 50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후보(40%)에 10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]은 『중도』『무직기타』『화이트칼라』『50대』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대재이상』『남성』『학생』『자영업』『고졸』『서울』『18~29세』『60대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30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『여성』『보수』『농임어축산』『주부』『70세이상』『중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 50.0% 선두, 2위 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 40.0%
◇ 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 50.0%, 2위 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 40.0%보다 10.0%p 차이로 앞서
◇ 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 50.0%, 2위 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 40.0%보다 10.0%p 차이로 앞서
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국민의힘 단일화 과정에서 나타났던 갈등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의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' 후보가 50%,'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' 후보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단일화 갈등 지지도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후보가 50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후보(40%)에 10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]은 『중도』『무직기타』『화이트칼라』『50대』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대재이상』『남성』『학생』『자영업』『고졸』『서울』『18~29세』『60대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30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『여성』『보수』『농임어축산』『주부』『70세이상』『중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중졸이하, 주부 순으로,
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후보는 '중졸이하'학력(23%) '주부'직업군(18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, "여성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2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3% , "50대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3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, "60대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7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5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0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8% , "인천경기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0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1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6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8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1% , "강원제주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5% > 「잘 모름」4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3% > 「잘 모름」23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7% , "자영업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, "블루칼라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3% , "화이트칼라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6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주부"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0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8% , "학생"은 「잘 모름」76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2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무직기타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23% , "고졸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대재이상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2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3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7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2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68% > 「잘 모름」60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36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1% > 「잘 모름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참여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소극적투표층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7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후보지지도에서 "김문수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16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, "황교안"은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37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25% > 「잘 모름」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21대대선관련의견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24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, "여성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2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3% , "50대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3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, "60대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7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5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0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8% , "인천경기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0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1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6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8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1% , "강원제주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5% > 「잘 모름」4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3% > 「잘 모름」23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7% , "자영업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, "블루칼라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3% , "화이트칼라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6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주부"는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0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8% , "학생"은 「잘 모름」76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2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무직기타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23% , "고졸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대재이상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2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3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57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21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68% > 「잘 모름」60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36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31% > 「잘 모름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참여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9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9% , "소극적투표층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47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후보지지도에서 "김문수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16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, "황교안"은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37% >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25% > 「잘 모름」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21대대선관련의견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후보 확정되면 지지층 결집할 것」24% > 「갈등 지속되어 지지층 결집 어려울 것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5월 14일에서 5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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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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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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