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64.8%) '대구경북'지역(61%)에서 높았고,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은 '광주전남전북'지역(56.1%) '50대'연령층(52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선거후보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51.6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40.7% > 「잘 모름」7.7% , "여자"는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45.1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42.9% > 「잘 모름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46.3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40.5% > 「잘 모름」13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51.8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38.3% > 「잘 모름」9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51% >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38.5% > 「잘 모름」10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52.9% >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37.9% > 「잘 모름」9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53.9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37.7% > 「잘 모름」8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64.8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27% > 「잘 모름」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55.8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34.1% > 「잘 모름」10.1% , "경기인천"은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47% >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44.7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48.8% >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41% > 「잘 모름」10.2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56.1% >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31% > 「잘 모름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61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30.7% > 「잘 모름」8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55.2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32.7% > 「잘 모름」12.1% , "강원제주"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47.7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44% > 「잘 모름」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79.5% > 「잘 모름」11.3% >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9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88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6.5% > 「잘 모름」5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57.3% >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29.1% > 「잘 모름」13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83.5% > 「잘 모름」10.5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6.1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77.9% > 「잘 모름」14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8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면소판결을 위한 방탄 입법으로 반대」55.8% > 「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입법으로 찬성」23.9% > 「잘 모름」2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민이(가)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5월 16일에서 5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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