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선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능력과 경력 48.0% > 후보의 이념과 공약 19.0% > 후보의 도덕성 18.0%
대선후보 고려 사항(한국리서치, 응답률 31.5%, 2025.05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0 04:00 기사수정 2025/05/20 04:00
장호선
ㆍ대선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능력과 경력 48.0% > 후보의 이념과 공약 19.0% > 후보의 도덕성 18.0%
ㆍ◈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호남제주 순으로, ◈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개혁신당, 18-29세, 학생, 화이트칼라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대선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능력과 경력 48.0% > 후보의 이념과 공약 19.0% > 후보의 도덕성 18.0%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21일 앞두고 실시된 「대선후보 고려 사항」(상세 질문 내용 :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다음 중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후보의 능력과 경력' 후보가 48%,'후보의 이념과 공약' 후보 1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대선후보 고려 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후보가 48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후보(19%)에 2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 18%, 「후보의 이념성향」후보 9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2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후보의 능력과 경력]은 『학생』『18-29세』『남자_18-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이념과 공약 후보]에 9%, 8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의 능력과 경력]은 『자영업자』『블루칼라』『울산경남』『충청강원』『전업주부』『고졸이하』『여자_60대이상』『60~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부산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남자_60대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능력과 경력]은 『호남제주』『여자_40대』『남자_40대』『40-49세』『여자_50대』『남자_50대』『50~59세』『중도』『경기』『여자_30대』『인천』『서울』『대재이상』『화이트칼라』『30-39세』『남자_30대』『여자_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이념과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대선후보 고려 사항(한국리서치, 2025.05.13)
◇ 후보의 능력과 경력 48.0% 선두, 2위 후보의 이념과 공약 19.0%
◇ 후보의 능력과 경력 48.0%, 2위 후보의 이념과 공약 19.0%보다 29.0%p 차이로 앞서
◇ 후보의 능력과 경력 48.0%, 2위 후보의 이념과 공약 19.0%보다 29.0%p 차이로 앞서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21일 앞두고 실시된 「대선후보 고려 사항」(상세 질문 내용 :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다음 중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후보의 능력과 경력' 후보가 48%,'후보의 이념과 공약' 후보 1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대선후보 고려 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후보가 48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후보(19%)에 2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 18%, 「후보의 이념성향」후보 9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2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후보의 능력과 경력]은 『학생』『18-29세』『남자_18-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이념과 공약 후보]에 9%, 8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의 능력과 경력]은 『자영업자』『블루칼라』『울산경남』『충청강원』『전업주부』『고졸이하』『여자_60대이상』『60~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부산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남자_60대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능력과 경력]은 『호남제주』『여자_40대』『남자_40대』『40-49세』『여자_50대』『남자_50대』『50~59세』『중도』『경기』『여자_30대』『인천』『서울』『대재이상』『화이트칼라』『30-39세』『남자_30대』『여자_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이념과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호남제주 순으로, ◈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개혁신당, 18-29세, 학생, 화이트칼라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69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2%) '진보'응답층(60%) '호남제주'지역(57%)에서 높았고,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후보는 '개혁신당'지지층(29%) '18-29세'연령층(28%) '학생'직업군(27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2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4%)에서,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35%) '70세이상'연령층(27%) '60~69세'연령층(27%) '대구경북'지역(24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3%)에서, 「후보의 이념성향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16%) '70세이상'연령층(12%)에서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, 종교, 투표의향, 대선인식, 지지후보, 지지후보변경의향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지지후보와강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, "여자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50~5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60~6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남자_18-29세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여자_18-29세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남자_3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여자_3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남자_4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5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여자_4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남자_5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여자_5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5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남자_60대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1% , "여자_60대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서울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경기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인천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충청강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, "호남제주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, "부산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, "울산경남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, "대재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직업에서 "블루칼라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, "화이트칼라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자영업자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, "전업주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, "학생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7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1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, "200만원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, "400만원-7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700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중하층이하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, "중간층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중상층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종교에서 "개신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천주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5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불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, "다른종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1% , "없음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기타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4% >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1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6% , "정권교체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5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5% >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29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7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다른후보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2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있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후보변경의향에서 "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있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5% >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29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2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, 종교, 투표의향, 대선인식, 지지후보, 지지후보변경의향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지지후보와강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, "여자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50~5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60~6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남자_18-29세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여자_18-29세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남자_3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여자_3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남자_4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5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여자_4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1% , "남자_5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4% , "여자_50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5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남자_60대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1% , "여자_60대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서울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경기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, "인천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충청강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, "호남제주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, "부산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, "울산경남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, "대재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직업에서 "블루칼라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, "화이트칼라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자영업자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, "전업주부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, "학생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7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1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, "200만원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, "400만원-7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700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중하층이하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7% , "중간층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중상층이상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종교에서 "개신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천주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5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불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, "다른종교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1% , "없음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기타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4% >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31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6% , "정권교체"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5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5% >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29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7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7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다른후보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28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, "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있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후보변경의향에서 "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6% , "있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4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2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4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5% >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29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9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6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31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5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2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6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1% > 「후보의 이념성향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능력과 경력」50% > 「후보의 이념과 공약」2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3,0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31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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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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