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9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54%) '진보'응답층(51%) '40대'연령층(42%) '강원제주'지역(36%) '광주전라'지역(36%)에서 높았고,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51%) '보수'응답층(46%) '개혁신당'지지층(42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37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6%) '70세이상'연령층(36%)에서,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는 '30대'연령층(20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9%) '광주전라'지역(19%) '대구경북'지역(17%) '보수'응답층(16%)에서, 「대통령 불소추 특권 폐지」는 '보수'응답층(11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1%) '국민의힘'지지층(11%) '대구경북'지역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33% >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0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5% , "여성"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0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1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9% >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24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4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9% >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29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20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42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19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4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6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6% , "60대" 연령대는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28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5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36% >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19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0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9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3% , "인천경기"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2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4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37% >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24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0% , "광주전라"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6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9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27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4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36% >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23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6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15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59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1% > 「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제한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51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5% > 「대통령 불소추 특권 폐지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54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3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1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42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3% > 「대통령 불소추 특권 폐지」8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29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7% >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2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8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9% > 「대통령 불소추 특권 폐지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46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6% > 「대통령 불소추 특권 폐지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30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28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」51% > 「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도입」14% > 「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5월 2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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