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79%) '국민의힘'지지층(78%) '보수'응답층(76%) '남성'(60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8%)에서 높았고,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56%) '진보'응답층(55%) '강원제주'지역(40%) '50대'연령층(40%) '광주전라'지역(3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60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9% , "여성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38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33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5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3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3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41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35% , "50대" 연령대는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44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40% , "60대" 연령대는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48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8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4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30% , "인천경기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41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3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8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9% , "광주전라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41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39% , "대구경북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7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5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5% , "강원제주"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43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57% >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1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78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56% >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3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79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8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3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8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76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54% >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2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」55% > 「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5월 2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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