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선 관심도가 높아진 이유‥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 67.3% > 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 20.2% > 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 8.7%
관심도가 높아진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응답률 1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1 18:50 기사수정 2025/05/21 18:50
박현수
ㆍ관심도가 높아진 이유‥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 67.3% > 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 20.2% > 지지 ?
ㆍ◈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조국혁신당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북전남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서울, 30대 순으로 높아
관심도가 높아진 이유‥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 67.3% > 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 20.2% > 지지 ?
「관심도가 높아진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' 67.3%,'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' 20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5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관심도가 높아진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이 67.3%를 기록하여 2위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(20.2%)에 47.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.3%,「잘 모름」1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관심도가 높아진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2025.05.20)
◇ 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 67.3%, 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 20.2%, 47.1%p 더 높아
「관심도가 높아진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' 67.3%,'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' 20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5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관심도가 높아진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이 67.3%를 기록하여 2위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(20.2%)에 47.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.3%,「잘 모름」1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조국혁신당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북전남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서울, 30대 순으로 높아
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2.9%) '진보'응답층(9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0.5%) '광주전북전남'지역(89%) '블루칼라'직업군(82.1%)에서 높았고,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은 '국민의힘'지지층(48.1%) '보수'응답층(38%) '개혁신당'지지층(36.4%) '서울'지역(29.3%) '30대'연령층(26.4%)에서,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9.6%) '국민의힘'지지층(18.7%) '보수'응답층(18.1%) '가정주부'직업군(14.3%) '70세이상'연령층(14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, 지난대선대비선거관심도, 다자대결시지지후보, 지지강도, 단일화후보당선가능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0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8.5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7.1% , "여성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8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0.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9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2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6.4% > 「기타」3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8.3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7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1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8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4.9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5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3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1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6.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9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8.6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9.3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0.4% , "인천경기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9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7.1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1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6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2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89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7.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% , "대구경북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7.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4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1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8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0.5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4.9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8.1% >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24.2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8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2.9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7.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4.4% > 「기타」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38% >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37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8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8.8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6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.4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2.3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2.3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4.8% , "블루칼라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82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1.4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3.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4.6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9% , "가정주부"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9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4.3% , "학생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9.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6.6% > 「기타」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0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9.4% , "대체로투표"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82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자대결시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2.5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4.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3.1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9.7% >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24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7.3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46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30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, 지난대선대비선거관심도, 다자대결시지지후보, 지지강도, 단일화후보당선가능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0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8.5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7.1% , "여성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8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0.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9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2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6.4% > 「기타」3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8.3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7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1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8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4.9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5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3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1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6.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9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8.6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9.3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0.4% , "인천경기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9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7.1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1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6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2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89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7.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% , "대구경북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7.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4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1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8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0.5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4.9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8.1% >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24.2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8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2.9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7.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4.4% > 「기타」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38% >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37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8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8.8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6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.4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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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2.3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2.3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4.8% , "블루칼라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82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1.4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3.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4.6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1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8.9% , "가정주부"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59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1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4.3% , "학생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79.2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6.6% > 「기타」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20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9.4% , "대체로투표"는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82.5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자대결시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92.5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4.4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3.1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49.7% >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24.6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7.3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46.1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30.7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5월 19일에서 5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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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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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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