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는 '서울'지역(88.9%) '50대'연령층(80.2%) '자영업'직업군(77.2%) '가정주부'직업군(70.7%) '40대'연령층(68.2%) '국민의힘'지지층(67%)에서 높았고,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은 '화이트칼라'직업군(27.6%) '30대'연령층(26.6%) '40대'연령층(21.2%) '인천경기'지역(16.4%) '자영업'직업군(15.5%)에서,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는 '대전세종충북충남'지역(25.9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3.2%) '블루칼라'직업군(19.6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17.7%) '30대'연령층(16.1%) '50대'연령층(12.5%)에서, 「기타」는 '대전세종충북충남'지역(31.6%) '18~29세'연령층(27.3%) '중도'응답층(18.7%) '70세이상'연령층(17.9%) '블루칼라'직업군(16.4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4%) '가정주부'직업군(1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, 지난대선대비선거관심도, 다자대결시지지후보, 지지강도, 단일화후보당선가능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4.6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2.7% > 「기타」10.5% , "여성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6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3.3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역별에서 "인천경기"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4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6.4% > 「지지 후보에 대한 높은 충성심」1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1.4% > 「기타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6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12.5% > 「기타」10.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영향」63.1% > 「기타」18.7% > 「반대 후보에 대한 높은 반감」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5월 19일에서 5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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