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‥노무현 36.6%(0.3%p↑) 박정희 30.2%(5%p↑) 김대중 10.7%(1.4%p↓) 1-2위 격차 6.4%p
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5%, 100% ARS 조사, 2025.05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3 09:00 기사수정 2025/05/23 09:00
박현수
ㆍ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‥노무현 36.6% > 박정희 30.2% > 김대중 10.7%, 1-2위 격차 6.4%p
ㆍ◈「노무현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강원.제주, 조국혁신당, 대전.세종.충남.충북, 광주.전남.전북, 만18세~만2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」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대구.경북, 만60대, 강원.제주, 부산.울산.경남, 여성 순으로 높아
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‥노무현 36.6% > 박정희 30.2% > 김대중 10.7%, 1-2위 격차 6.4%p
「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」여론조사에서 '노무현' 지난 4월 조사보다 0.3%p 오른 36.6%,'박정희' 지난 4월 조사보다 5%p 상승한 30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」이 36.6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」(30.2%)에 6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」10.7%, 「문재인」6%, 「이명박」4.8%, 「이승만」3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3.6%,「없음」3.2%,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(여론조사공정, 2025.05.22)
◇ 노무현 36.6% , 박정희 30.2%
◇ 노무현 36.6%(0.3%p↑), 박정희 30.2%(5.0%p↑), 6.4%p 더 높아
◇ 노무현 36.6%(0.3%p↑), 박정희 30.2%(5.0%p↑), 6.4%p 더 높아
「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」여론조사에서 '노무현' 지난 4월 조사보다 0.3%p 오른 36.6%,'박정희' 지난 4월 조사보다 5%p 상승한 30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」이 36.6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」(30.2%)에 6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」10.7%, 「문재인」6%, 「이명박」4.8%, 「이승만」3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3.6%,「없음」3.2%,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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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박정희」 강원.제주(22.4%↑) 대구.경북(20.3%↑) 만70세이상(18.1%↑) 여성(9.3%↑) 만50대(8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대중」 조국혁신당(16.4%↑) 만40대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노무현」 진보당(15.1%↑) 만30대(12.8%↑) 개혁신당(6.1%↑) 지지정당없음(5.5%↑) 광주.전남.전북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명박」 개혁신당(6.6%↑) 경기.인천(4.2%↑) 만60대(3.3%↑) 조국혁신당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승만」 기타정당(5.7%↑) 만70세이상(4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문재인」 광주.전남.전북(5.4%↑) 만40대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」는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22.4%p(17.3%→39.7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20.3%p(29.6%→49.9%)큰 폭 상승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8.1%p(37.7%→55.8%)큰 폭 상승, '여성' 에서 9.3%p(21.3%→30.6%)큰 폭 상승, '만50대' 연령층에서 8.8%p(19.9%→28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대중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6.4%p(15.5%→31.9%)큰 폭 상승, '만40대' 연령층에서 4.6%p(4.3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노무현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5.1%p(37.8%→52.9%)큰 폭 상승, '만30대' 연령층에서 12.8%p(28.4%→41.2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1%p(34.1%→40.2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5%p(28.1%→33.6%)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5.5%p(37%→42.5%)상승하였다. 「이명박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6%p(13.5%→20.1%)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4.2%p(3.3%→7.5%)소폭 상승, '만60대' 연령층에서 3.3%p(1.1%→4.4%)소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3.2%p(2.8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승만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5.7%p(10.1%→15.8%)상승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3%p(1.5%→5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」는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5.4%p(4.3%→9.7%)상승, '만40대' 연령층에서 3.6%p(5.4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노무현」 조국혁신당(13.6%↓) 만50대(8.1%↓) 대구.경북(6.7%↓) 기타정당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」 광주.전남.전북(11.3%↓) 강원.제주(4.9%↓) 만70세이상(4.3%↓) 만18세~만20대(3.9%↓) 서울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」 만30대(8.6%↓) 경기.인천(6%↓) 만70세이상(4%↓) 기타정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」 지지정당없음(6%↓) 만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승만」 만18세~만20대(5.4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4%↓) 만3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」 서울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6%p(56.5%→42.9%)큰 폭 하락, '만50대' 연령층에서 8.1%p(49.8%→41.7%)큰 폭 하락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6.7%p(34.3%→27.6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6.2%p(21.3%→15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대중」는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11.3%p(31.6%→20.3%)큰 폭 하락,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4.9%p(7.1%→2.2%)하락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3%p(16.4%→12.1%)하락,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3.9%p(9.4%→5.5%)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8%p(12.9%→9.1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」는 '만30대' 연령층에서 8.6%p(19%→10.4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6%p(10.3%→4.3%)큰 폭 하락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%p(5.9%→1.9%)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.6%p(50.2%→46.6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%p(19.2%→13.2%)큰 폭 하락, '만40대' 연령층에서 5%p(19.9%→14.9%)하락하였다. 「이승만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5.4%p(7%→1.6%)큰 폭 하락,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 지역에서 4%p(5.7%→1.7%)하락, '만30대' 연령층에서 3.5%p(5.4%→1.9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」는 '서울' 지역에서 4.5%p(7.2%→2.7%)하락하였다.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」는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22.4%p(17.3%→39.7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20.3%p(29.6%→49.9%)큰 폭 상승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8.1%p(37.7%→55.8%)큰 폭 상승, '여성' 에서 9.3%p(21.3%→30.6%)큰 폭 상승, '만50대' 연령층에서 8.8%p(19.9%→28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대중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6.4%p(15.5%→31.9%)큰 폭 상승, '만40대' 연령층에서 4.6%p(4.3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노무현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5.1%p(37.8%→52.9%)큰 폭 상승, '만30대' 연령층에서 12.8%p(28.4%→41.2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1%p(34.1%→40.2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5%p(28.1%→33.6%)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5.5%p(37%→42.5%)상승하였다. 「이명박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6%p(13.5%→20.1%)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4.2%p(3.3%→7.5%)소폭 상승, '만60대' 연령층에서 3.3%p(1.1%→4.4%)소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3.2%p(2.8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승만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5.7%p(10.1%→15.8%)상승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3%p(1.5%→5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」는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5.4%p(4.3%→9.7%)상승, '만40대' 연령층에서 3.6%p(5.4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노무현」 조국혁신당(13.6%↓) 만50대(8.1%↓) 대구.경북(6.7%↓) 기타정당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」 광주.전남.전북(11.3%↓) 강원.제주(4.9%↓) 만70세이상(4.3%↓) 만18세~만20대(3.9%↓) 서울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」 만30대(8.6%↓) 경기.인천(6%↓) 만70세이상(4%↓) 기타정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」 지지정당없음(6%↓) 만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승만」 만18세~만20대(5.4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4%↓) 만3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」 서울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6%p(56.5%→42.9%)큰 폭 하락, '만50대' 연령층에서 8.1%p(49.8%→41.7%)큰 폭 하락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6.7%p(34.3%→27.6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6.2%p(21.3%→15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대중」는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11.3%p(31.6%→20.3%)큰 폭 하락,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4.9%p(7.1%→2.2%)하락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3%p(16.4%→12.1%)하락,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3.9%p(9.4%→5.5%)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8%p(12.9%→9.1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」는 '만30대' 연령층에서 8.6%p(19%→10.4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6%p(10.3%→4.3%)큰 폭 하락, '만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%p(5.9%→1.9%)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.6%p(50.2%→46.6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%p(19.2%→13.2%)큰 폭 하락, '만40대' 연령층에서 5%p(19.9%→14.9%)하락하였다. 「이승만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5.4%p(7%→1.6%)큰 폭 하락,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 지역에서 4%p(5.7%→1.7%)하락, '만30대' 연령층에서 3.5%p(5.4%→1.9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」는 '서울' 지역에서 4.5%p(7.2%→2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강원.제주, 조국혁신당, 대전.세종.충남.충북, 광주.전남.전북, 만18세~만2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」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대구.경북, 만60대, 강원.제주, 부산.울산.경남, 여성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2.6%) '만40대'연령층(49%) '강원.제주'지역(44.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2.9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42.7%)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42.5%)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41.9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3.3%) '만70세이상'연령층(55.8%) '대구.경북'지역(49.9%) '만60대'연령층(40.2%) '강원.제주'지역(39.7%)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37.4%) '여성'(30.6%)에서, 「김대중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1.9%)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20.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8.8%) '만60대'연령층(15.2%) '경기.인천'지역(13.7%) '만50대'연령층(13.6%) '만70세이상'연령층(12.1%)에서, 「문재인」는 '만30대'연령층(10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0.1%)에서, 「이명박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노무현」38.2% (0.8%p↑) > 「박정희」29.7% (0.4%p↑) > 「김대중」11.3% (1.7%p↓) "여성"은 「노무현」35% (0.3%p↓) > 「박정희」30.6% (9.3%p↑) > 「김대중」10.2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9% (0.8%p↑) > 「박정희」21.4% (3.9%p↑) > 「이명박」9.5% (2.5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2% (12.8%p↑) > 「박정희」20.9% (0.2%p↓) > 「문재인」10.4% (8.6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9% (0.3%p↑) > 「박정희」14.9% (5%p↓) > 「문재인」9% (3.6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7% (8.1%p↓) > 「박정희」28.7% (8.8%p↑) > 「김대중」13.6% (1.1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40.2% (4.2%p↑) > 「노무현」28.1% (0.3%p↓) > 「김대중」15.2% (2.5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55.8% (18.1%p↑) > 「노무현」15.9% (0.7%p↓) > 「김대중」12.1% (4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노무현」34.7% (1.2%p↑) > 「박정희」29.3% (2.3%p↑) > 「김대중」9.1% (3.8%p↓) "경기.인천"은 「노무현」38% (2.1%p↑) > 「박정희」24.8% (1.6%p↑) > 「김대중」13.7% (1.9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노무현」42.7% (1.3%p↓) > 「박정희」25.9% (3.4%p↑) > 「김대중」9.9% (0.7%p↓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노무현」42.5% (5.5%p↑) > 「박정희」20.3% (7.9%p↑) > 「김대중」20.3% (11.3%p↓) "대구.경북"은 「박정희」49.9% (20.3%p↑) > 「노무현」27.6% (6.7%p↓) > 「김대중」8.1% (2.2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박정희」37.4% (0.3%p↑) > 「노무현」31.3% (2.5%p↓) > 「문재인」7.5% (1.1%p↓) "강원.제주"은 「노무현」44.3% (0.3%p↓) > 「박정희」39.7% (22.4%p↑) > 「이명박」6.8% (2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62.6% (1.8%p↑) > 「김대중」18.8% (2.2%p↓) > 「문재인」10.1% (1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63.3% (4.7%p↑) > 「노무현」9% (1.6%p↑) > 「이승만」6.7% (0.8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40.2% (6.1%p↑) > 「박정희」22.4% (1.7%p↑) > 「이명박」20.1% (6.6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33.6% (5.5%p↑) > 「박정희」13.2% (6%p↓) > 「김대중」11% (0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노무현」38.2% (0.8%p↑) > 「박정희」29.7% (0.4%p↑) > 「김대중」11.3% (1.7%p↓) "여성"은 「노무현」35% (0.3%p↓) > 「박정희」30.6% (9.3%p↑) > 「김대중」10.2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9% (0.8%p↑) > 「박정희」21.4% (3.9%p↑) > 「이명박」9.5% (2.5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2% (12.8%p↑) > 「박정희」20.9% (0.2%p↓) > 「문재인」10.4% (8.6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9% (0.3%p↑) > 「박정희」14.9% (5%p↓) > 「문재인」9% (3.6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7% (8.1%p↓) > 「박정희」28.7% (8.8%p↑) > 「김대중」13.6% (1.1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40.2% (4.2%p↑) > 「노무현」28.1% (0.3%p↓) > 「김대중」15.2% (2.5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55.8% (18.1%p↑) > 「노무현」15.9% (0.7%p↓) > 「김대중」12.1% (4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노무현」34.7% (1.2%p↑) > 「박정희」29.3% (2.3%p↑) > 「김대중」9.1% (3.8%p↓) "경기.인천"은 「노무현」38% (2.1%p↑) > 「박정희」24.8% (1.6%p↑) > 「김대중」13.7% (1.9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노무현」42.7% (1.3%p↓) > 「박정희」25.9% (3.4%p↑) > 「김대중」9.9% (0.7%p↓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노무현」42.5% (5.5%p↑) > 「박정희」20.3% (7.9%p↑) > 「김대중」20.3% (11.3%p↓) "대구.경북"은 「박정희」49.9% (20.3%p↑) > 「노무현」27.6% (6.7%p↓) > 「김대중」8.1% (2.2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박정희」37.4% (0.3%p↑) > 「노무현」31.3% (2.5%p↓) > 「문재인」7.5% (1.1%p↓) "강원.제주"은 「노무현」44.3% (0.3%p↓) > 「박정희」39.7% (22.4%p↑) > 「이명박」6.8% (2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62.6% (1.8%p↑) > 「김대중」18.8% (2.2%p↓) > 「문재인」10.1% (1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63.3% (4.7%p↑) > 「노무현」9% (1.6%p↑) > 「이승만」6.7% (0.8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40.2% (6.1%p↑) > 「박정희」22.4% (1.7%p↑) > 「이명박」20.1% (6.6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33.6% (5.5%p↑) > 「박정희」13.2% (6%p↓) > 「김대중」11% (0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5월 21일에서 5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4월 13일에서 4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가장좋아하는역대대통령 #김대중 #노무현 #문재인 #박정희 #이명박 #이승만 #잘모르겠다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4월 13일에서 4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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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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