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토론 시청 후, 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 7.0% < 별 영향 없었다 32.0% < 지지 후보 더욱 지지하게 되었다 56.0%
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(한국리서치, 응답률 19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3 19:00 기사수정 2025/05/23 19:00
박현수
ㆍ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6.0% >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 > 지지하는
ㆍ◈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0-49세, 70세이상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50-59세 순으로, ◈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지지정당없음, 조국혁신당, 30-39세, 중도, 18-29세 순으로 높아
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6.0% >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 > 지지하는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2일 앞두고 실시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○○님의 후보 선택에 다음 중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' 후보가 56%,'별로 영향이 없었다' 후보 3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후보가 56%를 기록하여 2위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후보(32%)에 2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후보 7%,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후보 3%, 「지지하는 후보가 없어졌다」후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30-3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별로 영향이 없었다 후보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70세이상남자』『70세이상여자』『40대여자』『40-49세』『50대여자』『40대남자』『50-59세』『보수』『50대남자』『60대여자』『여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광주전라』『인천경기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강원제주』『60-69세』『남자』『서울』『30대여자』『중도』『진보』『60대남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별로 영향이 없었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(한국리서치, 2025.05.22)
◇ 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6.0% 선두, 2위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
◇ 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6.0%, 2위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보다 24.0%p 차이로 앞서
◇ 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6.0%, 2위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보다 24.0%p 차이로 앞서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2일 앞두고 실시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○○님의 후보 선택에 다음 중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' 후보가 56%,'별로 영향이 없었다' 후보 3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후보가 56%를 기록하여 2위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후보(32%)에 2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후보 7%,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후보 3%, 「지지하는 후보가 없어졌다」후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20대여자』『20대남자』『18-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별로 영향이 없었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별로 영향이 없었다]은 『30대남자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30-3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별로 영향이 없었다 후보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70세이상남자』『70세이상여자』『40대여자』『40-49세』『50대여자』『40대남자』『50-59세』『보수』『50대남자』『60대여자』『여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광주전라』『인천경기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강원제주』『60-69세』『남자』『서울』『30대여자』『중도』『진보』『60대남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별로 영향이 없었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0-49세, 70세이상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50-59세 순으로, ◈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지지정당없음, 조국혁신당, 30-39세, 중도, 18-29세 순으로 높아
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후보는 '40-49세'연령층(65%) '70세이상'연령층(6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3%) '진보'응답층(63%) '50-59세'연령층(62%)에서 높았고,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1%) '30-39세'연령층(38%) '중도'응답층(36%) '18-29세'연령층(36%)에서,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지지층(27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8%) '18-29세'연령층(1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연령성별, 대선투표의향, 대선투표일, 경제적계층인식, 대선인식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7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4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0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2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2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8% , "2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2% , "30대남자"는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1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3% , "3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4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4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5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5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6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6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5% , "70세이상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70세이상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소극투표층"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4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9% , "비투표층"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5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6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투표일에서 "사전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본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정권교체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, "그외후보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연령성별, 대선투표의향, 대선투표일, 경제적계층인식, 대선인식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7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4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0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2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연령성별에서 "2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8% , "2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2% , "30대남자"는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1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3% , "3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4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4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5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5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60대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60대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5% , "70세이상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70세이상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소극투표층"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4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9% , "비투표층"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5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6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투표일에서 "사전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본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정권교체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, "그외후보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3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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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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