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2.9%(2.7%p↓)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40.8%(1.3%p↑) 1-2위 격차 12.1%p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8.3%, 100% ARS 조사, 2025.05.24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4 04:00 기사수정 2025/05/24 04:00
박현수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2.9% >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40.8%
ㆍ◈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조국혁신당, 40대, 5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, 농임어업, 강원, 18~29세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2.9% >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40.8%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5.23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'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' 직전 조사보다 2.7%p 하락한 52.9%,'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40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이 52.9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(40.8%)에 12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2.9% ,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40.8%
◇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2.9%(2.7%p↓),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40.8%(1.3%p↑), 12.1%p 더 높아
◇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2.9%(2.7%p↓),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40.8%(1.3%p↑), 12.1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'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' 직전 조사보다 2.7%p 하락한 52.9%,'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40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이 52.9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(40.8%)에 12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 진보당(12.3%↑) 부산울산경남(4.5%↑) 기타정당(3.6%↑) 국민의힘(3.4%↑) 대전세종충청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 서울(10.2%↑) 학생(8.8%↑) 18~29세(8.7%↑) 개혁신당(7.2%↑) 대구경북(6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2.3%p(51.1%→63.4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52.3%→56.8%)소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.6%p(33.2%→36.8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4%p(3.4%→6.8%)소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4%p(52.1%→55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서울' 지역에서 10.2%p(38.2%→48.4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.8%p(40.7%→49.5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8.7%p(42%→50.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2%p(29.5%→36.7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.7%p(49.4%→56.1%)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20%↓) 진보당(12.3%↓) 제주(6.6%↓) 국민의힘(5.4%↓) 대전세종충청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 18~29세(18.2%↓) 개혁신당(14.7%↓) 학생(14.3%↓) 서울(11.2%↓) 대구경북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%p(63.5%→43.5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2.3%p(48.9%→36.6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6.6%p(41%→34.4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.4%p(94.9%→89.5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5%p(42.4%→37.9%)하락하였다.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18.2%p(51.6%→33.4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7%p(48.6%→33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4.3%p(50.5%→36.2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11.2%p(54.3%→43.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%p(48.9%→38.9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2.3%p(51.1%→63.4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52.3%→56.8%)소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.6%p(33.2%→36.8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4%p(3.4%→6.8%)소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4%p(52.1%→55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서울' 지역에서 10.2%p(38.2%→48.4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.8%p(40.7%→49.5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8.7%p(42%→50.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2%p(29.5%→36.7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.7%p(49.4%→56.1%)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20%↓) 진보당(12.3%↓) 제주(6.6%↓) 국민의힘(5.4%↓) 대전세종충청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 18~29세(18.2%↓) 개혁신당(14.7%↓) 학생(14.3%↓) 서울(11.2%↓) 대구경북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%p(63.5%→43.5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2.3%p(48.9%→36.6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6.6%p(41%→34.4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.4%p(94.9%→89.5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5%p(42.4%→37.9%)하락하였다.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18.2%p(51.6%→33.4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7%p(48.6%→33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4.3%p(50.5%→36.2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11.2%p(54.3%→43.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%p(48.9%→38.9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조국혁신당, 40대, 5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, 농임어업, 강원, 18~29세 순으로 높아
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7.2%) '진보'응답층(85.8%) '광주전라'지역(80.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6%) '40대'연령층(69.4%) '50대'연령층(62.3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60.3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9.5%) '보수'응답층(70.3%) '대구경북'지역(56.1%) '70세이상'연령층(54.8%) '농임어업'직업군(54.2%) '강원'지역(50.8%) '18~29세'연령층(50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1.1% (3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3% (0.6%p↑) "여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4.6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4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0.7% (8.7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3.4% (18.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7.9% (2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3.4% (3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9.4% (1.8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28.6% (0.7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2.3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2.3% (2.6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8.6% (2.7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8.1% (1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4.8% (0.5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1.4% (0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8.4% (10.2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3.1% (11.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2.1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6% (0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5.5% (3.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7.9% (4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6.8% (4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8.1% (4.3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6.1% (6.7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8.9% (10%p↓) "광주전라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0.6% (1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3.7% (2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97.2% (0.4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89.5% (5.4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.8% (3.4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7% (7.2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3.9% (14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0.6% (1.8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4.5% (5.3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6.9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1.8% (4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70.3% (0.3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25.6% (1.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5.7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7% (3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5.8% (1.1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1.2% (0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0.3% (2.7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3% (4.1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1.5% (4.7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4% (2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1.5% (3.3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4% (5.2%p↑) "자영업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5.6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4% (1.8%p↑) "학생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9.5% (8.8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6.2% (14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4.2% (2.2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3.1% (3.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5.8% (7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5.6% (3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1.1% (3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3% (0.6%p↑) "여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4.6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4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0.7% (8.7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3.4% (18.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7.9% (2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3.4% (3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9.4% (1.8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28.6% (0.7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2.3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2.3% (2.6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8.6% (2.7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8.1% (1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4.8% (0.5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1.4% (0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8.4% (10.2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3.1% (11.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2.1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6% (0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5.5% (3.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7.9% (4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6.8% (4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8.1% (4.3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6.1% (6.7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8.9% (10%p↓) "광주전라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0.6% (1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3.7% (2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97.2% (0.4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89.5% (5.4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.8% (3.4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7% (7.2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3.9% (14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0.6% (1.8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4.5% (5.3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6.9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1.8% (4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70.3% (0.3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25.6% (1.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5.7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7% (3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5.8% (1.1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1.2% (0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0.3% (2.7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3% (4.1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1.5% (4.7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4% (2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1.5% (3.3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4% (5.2%p↑) "자영업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5.6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1.4% (1.8%p↑) "학생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9.5% (8.8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6.2% (14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4.2% (2.2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3.1% (3.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5.8% (7.5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5.6% (3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2일에서 5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14일에서 5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국민의힘등범여권의정권연장 #민주당등야권의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14일에서 5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국민의힘등범여권의정권연장 #민주당등야권의정권교체 #리얼미터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