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후보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3.5%) '진보층'응답층(79.2%) '40대'연령층(63.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2.5%)에서 높았고,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81.4%) '보수층'응답층(72%) '대구경북'지역(58.2%) '70세이상'연령층(53.7%) '60대'연령층(50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후보지지도, 지지후보변동가능성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1.8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42.3% , "여성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1.6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41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2.9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8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7.2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6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63.3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2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3.6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41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0.3% >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43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3.7% >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38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48.4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44.6% , "경기인천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4.1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9.9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1.9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9.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61.9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0.5% , "대구경북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8.2% >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37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2.1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44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83.5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7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81.4% >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16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58.7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8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48.2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42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72% >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25.2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61.2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3.7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」79.2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13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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