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> 후보의 도덕성 26.0% > 후보의 공약과 정책 23.0%, 1-2위 격차 17.0%p
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(한국리서치, 응답률 15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6 19:00 기사수정 2025/05/26 19:00
박현수
ㆍ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> 후보의 도덕성 26.0% > 후보의 공약과 정책 23
ㆍ◈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50-59세, 40-49세, 중도, 조국혁신당 순으로, ◈「후보의 도덕성」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, 농임어업, 60-69세, 중남부권 순으로 높아
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‥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> 후보의 도덕성 26.0% > 후보의 공약과 정책 23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1일 앞두고 실시된 「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」여론조사에서 '후보의 자질과 능력' 후보 43%,'후보의 도덕성' 후보 2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후보가 43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(26%)에 1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후보 23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중남부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농임어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50-59세』『청주권』『자영업』『여성』『남성』『주부』『판매영업서비스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40-49세』『중도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30-39세』『북부권』『생산기능노무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공약과 정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70세이상』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공약과 정책]은 『학생』『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(한국리서치, 2025.05.23)
◇ 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 선두, 2위 후보의 도덕성 26.0%
◇ 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, 2위 후보의 도덕성 26.0%보다 17.0%p 차이로 앞서
◇ 후보의 자질과 능력 43.0%, 2위 후보의 도덕성 26.0%보다 17.0%p 차이로 앞서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1일 앞두고 실시된 「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」여론조사에서 '후보의 자질과 능력' 후보 43%,'후보의 도덕성' 후보 2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[충북] 대선 후보 고려 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후보가 43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(26%)에 1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후보 23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무직퇴직기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60-6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중남부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농임어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50-59세』『청주권』『자영업』『여성』『남성』『주부』『판매영업서비스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40-49세』『중도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30-39세』『북부권』『생산기능노무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공약과 정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자질과 능력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도덕성]은 『70세이상』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의 공약과 정책]은 『학생』『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의 자질과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50-59세, 40-49세, 중도, 조국혁신당 순으로, ◈「후보의 도덕성」국민의힘, 70세이상, 보수, 농임어업, 60-69세, 중남부권 순으로 높아
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후보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3%) '진보'응답층(55%) '50-59세'연령층(52%) '40-49세'연령층(52%) '중도'응답층(50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9%)에서 높았고, 「후보의 도덕성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57%) '70세이상'연령층(46%) '보수'응답층(44%) '농임어업'직업군(44%) '60-69세'연령층(41%) '중남부권'지역(34%)에서,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51%) '개혁신당'지지층(47%) '18-29세'연령층(44%) '30-39세'연령층(34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32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3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21대대선투표의향, 경제적계층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, "여성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41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46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청주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, "북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, "중남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6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5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9% , "자영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주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5% , "학생"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51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, "소극투표층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상"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0% , "중"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, "하"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6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6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6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5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3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6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21대대선투표의향, 경제적계층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, "여성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41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의 도덕성」46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1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청주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, "북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, "중남부권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6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5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2% > 「후보의 도덕성」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5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5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0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후보의 도덕성」44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9% , "자영업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8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9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9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9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3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, "주부"는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5% , "학생"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51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6% > 「후보의 도덕성」33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3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, "소극투표층"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1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6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상"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8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0% , "중"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4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5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3% , "하" 응답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40% > 「후보의 도덕성」27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62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26% >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6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후보의 도덕성」57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24% >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13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후보의 공약과 정책」46% > 「후보의 자질과 능력」37% > 「후보의 도덕성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청주KBS 의뢰로 5월 22일에서 5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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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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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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