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여권 후보가 당선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4.2%) '보수적'응답층(75.5%) '70세이상'연령층(61.6%) '60대'연령층(58.5%) '4권역'지역(54.3%)에서 높았고,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3.8%) '진보적'응답층(81.1%) '40대'연령층(66%) '개혁신당'지지층(58.6%) '중도적'응답층(5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투표의향, 대선성격, 대통령후보지지도, 지지강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49.9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0.6% , "여성"은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9.3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42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4.2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35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43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0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66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29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8.4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45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58.5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36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61.6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3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1권역"은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45.5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4% , "2권역"은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50.7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39.7% , "3권역"은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48.7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4.9% , "4권역"은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54.3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38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93.8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84.2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9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58.6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18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42.3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23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적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81.1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15.3% , "중도적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53% >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37.2% , "보수적" 성향 응답층은 「여권 후보가 당선」75.5% > 「야권 후보가 당선」2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일보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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