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51.8%) '60대'연령층(51.3%) '1권역'지역(50.8%) '50대'연령층(49.8%)에서 높았고,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20.2%) '보수적'응답층(20%) '진보적'응답층(19.6%) '4권역'지역(16.9%) '60대'연령층(16.9%) '3권역'지역(16.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6.5%)에서, 「기타 과제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1.6%) '2권역'지역(17.1%) '18~29세'연령층(14.5%) '개혁신당'지지층(14.3%) '40대'연령층(14.2%) '중도적'응답층(12.7%)에서,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는 '30대'연령층(15.8%) '진보적'응답층(12.9%) '40대'연령층(12.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1.1%) '중도적'응답층(11%)에서, 「공공기관 지방 이전」는 '18~29세'연령층(19.3%) '3권역'지역(15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2.4%) '60대'연령층(11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투표의향, 대선성격, 대통령후보지지도, 지지강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5.3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0.4% , "여성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8.2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4.8% > 「기타 과제」11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9.3% > 「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9.3% > 「기타 과제」14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5.6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5.8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4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7.6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6.1% > 「기타 과제」1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9.8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4.4% > 「기타 과제」12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51.3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6.9% > 「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1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6.6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20.2% > 「기타 과제」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1권역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50.8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2.9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0.1% , "2권역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1.2% > 「기타 과제」17.1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4.9% , "3권역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1.1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6.6% > 「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5.5% , "4권역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8.3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6.9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7.3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6.5% > 「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2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51.8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5.8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8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4.4% > 「기타 과제」14.3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1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5% > 「기타 과제」21.6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0.2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9.6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2.9% , "중도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8% > 「기타 과제」12.7% > 「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1% , "보수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7.2% > 「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20% > 「공공기관 지방 이전」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일보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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