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55.3%) '강원제주'지역(49.8%) '광주전라'지역(45.2%) '진보층'응답층(44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4.3%) '50-59세'연령층(44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2.6%)에서 높았고,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는 '대전세종충청'지역(39.3%) '40-49세'연령층(38.6%) '국민의힘'지지층(38.5%) '70세이상'연령층(37.3%) '중도층'응답층(34.5%) '인천경기'지역(34%) '여성'(33.9%)에서,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8.9%) '대구경북'지역(26.7%) '남성'(24.9%) '60-69세'연령층(23.6%) '70세이상'연령층(22.8%) '진보층'응답층(22.6%) '인천경기'지역(22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4.9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0.1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4.9% , "여성"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7.8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3.9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6.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2.4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4.2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0.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3.6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2.2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8.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8.6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1.8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44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8.5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7.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41.4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0.3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3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7.3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3.8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8.1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3.2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8.6% , "인천경기"은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4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2.4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2.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9.3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2.4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6.3% , "광주전라"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45.2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5.9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8.4% , "대구경북"은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8.7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26.8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6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42.6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8.4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0.1% , "강원제주"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49.8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6.3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44.3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9.3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0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8.5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29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1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55.3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2.1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4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38.9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29.8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4.4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7.6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6.4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8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3.2% >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29.1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44.4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26.5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2.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5.8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4.5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17.6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선 시점에 개헌 추진」33.7% > 「조기 대선 과정 및 차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」33.7% > 「지방선거와 동시 개헌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진보정책연구원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4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1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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