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1.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9.1%) '진보층'응답층(78.9%) '50-59세'연령층(63.8%) '40-49세'연령층(61.8%) '광주전라'지역(59.3%) '중도층'응답층(58.1%)에서 높았고,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1.3%) '진보층'응답층(67.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0.2%) '50-59세'연령층(59.2%) '40-49세'연령층(59%) '서울'지역(57.1%) '중도층'응답층(56.3%)에서,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58.3%) '40-49세'연령층(56.8%) '진보층'응답층(56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3.8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53.4%) '남성'(53.1%) '50-59세'연령층(51.6%)에서,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는 '60-69세'연령층(57.7%) '강원제주'지역(57.1%) '70세이상'연령층(57%) '남성'(54.5%) '진보층'응답층(53.4%) '광주전라'지역(52.9%) '개혁신당'지지층(52.5%)에서, 「노동권 주거권 등 사회권 강화」는 '진보층'응답층(39.5%) '40-49세'연령층(36.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6.4%) '18-29세'연령층(34.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33.5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31.6%) '30-39세'연령층(30%)에서, 「지역분권 강화」는 '강원제주'지역(3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8.1%) '진보층'응답층(27.9%) '18-29세'연령층(27.9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6.3%) '남성'(26.1%) '30-39세'연령층(25.8%)에서, 「남북통일 관련 조항」는 '60-69세'연령층(22.2%) '남성'(21.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0.8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0.1%) '서울'지역(18.6%) '인천경기'지역(17.6%) '진보층'응답층(17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6.2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4.5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3.1% , "여성"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4.2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2.3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5.3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48.1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4.3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36.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0.9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0.2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0.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61.8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9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6.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63.8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9.2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1.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7.7% >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4.2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1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7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2.5% >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4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7.1% >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4.5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49.8% , "인천경기"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7.1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1.2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9.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3.4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3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2.2% , "광주전라"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9.3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5.7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2.9% , "대구경북"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3.4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2.5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9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3.3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1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43.3% , "강원제주"은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7.1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4.1% >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3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81.5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71.3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3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4.4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43.7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31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79.1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60.2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8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4.3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2.5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45.6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55.6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1.7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1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7.2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44.5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43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78.9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67.8% >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56.5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개혁 및 검찰 권한 통제」58.1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56.3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48.7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발안-소환제 등 직접민주주의 확대」45.6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」43.4% > 「계엄 등 비상대권에 대한 명시적 제한」3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진보정책연구원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4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1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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