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3.1%) '진보'응답층(83.8%) '광주전라'지역(74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0.6%) '강원제주'지역(68.2%) '50대'연령층(63.4%)에서 높았고,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3.5%) '보수'응답층(64%) '대구경북'지역(43.6%) '60대'연령층(41.4%) '70세이상'연령층(40.6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7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투표의향, 차기대선프레임, 대통령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8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3.3% , "여성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2.7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3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3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6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2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8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8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3.4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1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1.1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1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3.1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0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4.3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4.3% , "경기인천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7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4.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6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8% , "강원제주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8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7.5% , "광주전라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74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17.3% , "대구경북"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3.6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7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93.1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83.5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7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7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16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38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64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31.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0.9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8.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83.8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CBS 의뢰로 5월 26일에서 5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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