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‥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53.0% > 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 17.0% > 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 13.0%
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(한국리서치, 응답률 22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8 19:00 기사수정 2025/05/28 19:00
박현수
ㆍ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‥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53.0% > 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 17.0
ㆍ◈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주부, 생산기능노무직, 40-49세, 더불어민주당, 판매영업서비스직 순으로, ◈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
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‥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53.0% > 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 17.0
「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' 53%,'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' 1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이 53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(17%)에 3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,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9%, 「관세 문제에 대한 대처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4%,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(한국리서치, 2025.05.27)
◇ 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53.0%, 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 17.0%, 36.0%p 더 높아
「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' 53%,'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' 1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[강원]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이 53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(17%)에 3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,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9%, 「관세 문제에 대한 대처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4%,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주부, 생산기능노무직, 40-49세, 더불어민주당, 판매영업서비스직 순으로, ◈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
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는 '주부'직업군(61%) '생산기능노무직'직업군(58%) '40-49세'연령층(5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7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57%)에서 높았고,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3%) '국민의힘'지지층(22%) '보수'응답층(20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20%)에서,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2%) '진보'응답층(19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18%) '50-59세'연령층(16%)에서,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3%) '국민의힘'지지층(11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11%) '자영업'직업군(11%)에서, 「기타」는 '학생'직업군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의향, 경제적계층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, "여성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0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영서북부권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영서남부권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영동권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2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3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3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기타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자영업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, "주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6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8% , "학생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0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기타」1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7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남자18-29세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3% > 「기타」10% , "남자3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, "남자4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2% , "남자5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7% , "남자6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남자70세이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4% , "여자18-29세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5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1% , "여자3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4% , "여자4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6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1% , "여자5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, "여자6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여자70세이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, "소극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4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, "비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2% > 「기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상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, "중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7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하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0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3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1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1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의향, 경제적계층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, "여성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0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영서북부권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영서남부권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영동권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2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3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3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기타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자영업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, "주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6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8% , "학생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0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기타」1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7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남자18-29세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3% > 「기타」10% , "남자3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, "남자4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2% , "남자5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7% , "남자6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, "남자70세이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0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4% , "여자18-29세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5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1% , "여자3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4% , "여자4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62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1% , "여자5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5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, "여자60대"는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9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여자70세이상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2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9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7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4% , "소극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4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0% , "비투표층"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2% > 「기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상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4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8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, "중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7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8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1% , "하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6% > 「검찰 및 사법기관 개편」23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10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1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3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1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」54% > 「국민 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」21% > 「개헌 및 정치 체제 개편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춘천KBS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강원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[강원]차기대통령국정우선과제 #국민통합및사회갈등해소 #경제회복및민생안정 #관세문제에대한대처 #개헌및정치체제개편 #검찰및사법기관개편 #한국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[강원]차기대통령국정우선과제 #국민통합및사회갈등해소 #경제회복및민생안정 #관세문제에대한대처 #개헌및정치체제개편 #검찰및사법기관개편 #한국리서치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