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결정했다」는 '60대'연령층(91.6%) '50대'연령층(89.7%) '강원제주'지역(89.2%) '700만원이상'응답층(88.6%) '40대'연령층(88.2%)에서 높았고,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는 '관심없음'응답층(54.2%) '만18~29세'연령층(30.6%) '30대'연령층(24.1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경영관리, 투표의향, 학력별, 서비스판매영업직, 소득별, 대선관심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결정했다」83.9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6% , "여자"는 「결정했다」83.5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5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결정했다」68.9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30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결정했다」75.9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24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결정했다」88.2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1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결정했다」89.7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0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결정했다」91.6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8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결정했다」84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결정했다」85.6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4.4% , "인천경기"은 「결정했다」83.4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6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결정했다」84.3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5.1% , "광주전라"은 「결정했다」84.9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5.1% , "대구경북"은 「결정했다」81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결정했다」81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9% , "강원제주"은 「결정했다」89.2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경영관리에서 "전문사무직"은 「결정했다」83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결정했다」87.4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12.4% , "가능한투표"는 「결정했다」50.4% > 「아직 결정하지 못했다」49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.3%, 유선전화 RDD 9.7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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