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대상 인식‥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60%(11%p↑)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52%(8%p↑) 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 43%(9%p↓) 1-2위 격차 8%p
북한 대상 인식(한국리서치, 응답률 18.3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26 11:00 기사수정 2025/06/26 11:00
박진희
북한 대상 인식‥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60.0% >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52.0% > 북한은 적대와 경계
「북한 대상 인식」(상세 질문 내용 : 북한은 적대와 경계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?)에 대한 조사에서 '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'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1%p 크게 오른 60%,'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' 지난 6월 조사보다 8%p 크게 오른 5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북한 대상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이 60%를 기록하여 2위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(52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 43%,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 3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 무응답」7%,「모름 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북한 대상 인식(한국리서치, 2025.06.25)
◇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60.0% ,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52.0%
◇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60.0%(11.0%p↑),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52.0%(8.0%p↑), 8.0%p 더 높아
◇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60.0%(11.0%p↑), 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 52.0%(8.0%p↑), 8.0%p 더 높아
「북한 대상 인식」(상세 질문 내용 : 북한은 적대와 경계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?)에 대한 조사에서 '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'가 지난 6월 조사보다 11%p 크게 오른 60%,'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' 지난 6월 조사보다 8%p 크게 오른 5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북한 대상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이 60%를 기록하여 2위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(52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 43%,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 3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 무응답」7%,「모름 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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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 긍정평가(51%↑) 기타정당(31%↑) 농임수산업(31%↑) 70세이상(25%↑) 강원제주(2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 부정평가(43%↑) 개혁신당(22%↑) 자영업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는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51%p(23%→74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1%p(22%→53%)큰 폭 상승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1%p(38%→69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25%p(27%→52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4%p(35%→5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는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43%p(35%→78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2%p(51%→73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7%p(39%→46%)상승하였다.
▼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 긍정평가(48%↓) 농임수산업(31%↓) 기타정당(31%↓) 70세이상(19%↓) 강원제주(1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 부정평가(41%↓) 개혁신당(19%↓) 자영업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는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48%p(70%→22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1%p(56%→25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1%p(78%→47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9%p(60%→41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6%p(53%→3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는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41%p(59%→18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9%p(42%→23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6%p(56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는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51%p(23%→74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1%p(22%→53%)큰 폭 상승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1%p(38%→69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25%p(27%→52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4%p(35%→5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는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43%p(35%→78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2%p(51%→73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7%p(39%→46%)상승하였다.
▼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 긍정평가(48%↓) 농임수산업(31%↓) 기타정당(31%↓) 70세이상(19%↓) 강원제주(1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 부정평가(41%↓) 개혁신당(19%↓) 자영업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북한은 적대와 경계 대상」는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48%p(70%→22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1%p(56%→25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1%p(78%→47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9%p(60%→41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6%p(53%→3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북한은 화해와 협력 대상」는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41%p(59%→18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9%p(42%→23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6%p(56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6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북한대상인식 #북한은적대와경계대상 #북한은화해와협력대상 #한국리서치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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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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