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호감도‥호감이 간다 17%(3%p↑) 호감이 가지않는다 76%(7%p↓)
러시아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7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7.24 공표)
기사입력 2025/07/24 11:00 기사수정 2025/07/24 11:00
박현수
ㆍ러시아 호감도‥대체로 가지않는다 41.0% > 매우 가지않는다 35.0% > 대체로 호감이 간다 17.0%, 격차 6.
ㆍ◈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개혁신당, 서울, 국민의힘, 무직퇴직기타, 중도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농임수산업, 광주전라, 진보, 자영업, 50-59세 순으로 높아
러시아 호감도‥대체로 가지않는다 41.0% > 매우 가지않는다 35.0% > 대체로 호감이 간다 17.0%, 격차 6.
「러시아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않는다' 후보 지난 7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76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지난 7월 조사보다 3%p 상승한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7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러시아 호감도」조사에서 '매우 호감이 간다'와 '대체로 호감이 간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간다」는 17%이며, '대체로 가지않는다'와 '매우 가지않는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는 76%로 나왔다.
「대체로 가지않는다」후보 지난 7월 조사 대비 1%p 오른 41%, 「매우 가지않는다」후보 8%p 큰 폭으로 떨어진 35%, 「대체로 호감이 간다」후보 4%p 오른 1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않는다]은 『서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중도』『학생』『30-39세』『여자』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18-29세』『블루칼라』『40-49세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인천경기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주부』『화이트칼라』『고졸이하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남자』『60-69세』『대구경북』『자영업』『농임수산업』『50-59세』『강원제주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러시아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7.23)
◇ 호감이 가지않는다 76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17.0%
◇ 호감이 가지않는다 76.0%(7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17.0%(3.0%p↑)보다 59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않는다 76.0%(7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17.0%(3.0%p↑)보다 59.0%p 차이로 앞서
「러시아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않는다' 후보 지난 7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76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지난 7월 조사보다 3%p 상승한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7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러시아 호감도」조사에서 '매우 호감이 간다'와 '대체로 호감이 간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간다」는 17%이며, '대체로 가지않는다'와 '매우 가지않는다'를 합한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는 76%로 나왔다.
「대체로 가지않는다」후보 지난 7월 조사 대비 1%p 오른 41%, 「매우 가지않는다」후보 8%p 큰 폭으로 떨어진 35%, 「대체로 호감이 간다」후보 4%p 오른 1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않는다]은 『서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중도』『학생』『30-39세』『여자』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18-29세』『블루칼라』『40-49세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인천경기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주부』『화이트칼라』『고졸이하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남자』『60-69세』『대구경북』『자영업』『농임수산업』『50-59세』『강원제주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간다」 농임수산업(18%↑) 긍정평가(9%↑) 30-39세(8%↑) 상위계층(7%↑) 중위계층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 학생(6%↑) 부정평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8%p(6%→24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9%p(11%→20%)큰 폭 상승, '30-39세' 연령층에서 8%p(7%→15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7%p(17%→24%)상승, '생활수준-중위계층' 에서 6%p(14%→20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74%→80%)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4%p(82%→8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 주부(15%↓) 30-39세(14%↓) 대구경북(13%↓) 농임수산업(11%↓) 긍정평가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부정평가(8%↓) 학생(7%↓) 18-2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'주부' 직업군에서 15%p(86%→71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4%p(92%→7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3%p(86%→73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1%p(87%→76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11%p(86%→7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8%p(16%→8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7%p(23%→16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4%p(20%→16%)하락하였다.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8%p(6%→24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9%p(11%→20%)큰 폭 상승, '30-39세' 연령층에서 8%p(7%→15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7%p(17%→24%)상승, '생활수준-중위계층' 에서 6%p(14%→20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74%→80%)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4%p(82%→8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 주부(15%↓) 30-39세(14%↓) 대구경북(13%↓) 농임수산업(11%↓) 긍정평가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부정평가(8%↓) 학생(7%↓) 18-2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'주부' 직업군에서 15%p(86%→71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4%p(92%→7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3%p(86%→73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1%p(87%→76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11%p(86%→7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8%p(16%→8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7%p(23%→16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4%p(20%→1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개혁신당, 서울, 국민의힘, 무직퇴직기타, 중도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농임수산업, 광주전라, 진보, 자영업, 50-59세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지지층(83%) '서울'지역(82%) '국민의힘'지지층(81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81%) '중도'응답층(80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직업군(24%) '광주전라'지역(23%) '진보'응답층(22%) '자영업'직업군(22%) '50-59세'연령층(2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, 통일인식, 통일이되지않고현재상태로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6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3%p↑)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4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(1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(8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9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3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6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2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2%p↑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5%p↑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0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3% (1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6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8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3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(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0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9% (9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5%p↑)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2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5%p↑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1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5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7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2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4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2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7%p↑)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6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6%p↑)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1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1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9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6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8% (8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, 통일인식, 통일이되지않고현재상태로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6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3%p↑)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4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(1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(8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9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3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6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2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2%p↑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5%p↑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0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3% (1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6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68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3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(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0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9% (9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5%p↑)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2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7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5%p↑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1% (1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5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7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4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2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8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4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2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7%p↑)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6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6%p↑)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1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1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(1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9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6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8% (8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7월 21일에서 7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러시아호감도 #대체로호감이간다 #호감이간다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러시아호감도 #대체로호감이간다 #호감이간다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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