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‥4년 연임제 도입 34.0% > 책임총리제 강화 20.0%, 격차 14.0%p
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07 07:00 기사수정 2025/06/07 07:00
박진희
ㆍ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‥4년 연임제 도입 34.0% > 책임총리제 강화 20.0%, 격차 14.0%p
ㆍ◈「4년 연임제 도입」조국혁신당, 진보, 자영업, 대전세종충청, 40-49세 순으로, ◈「기타」지지정당없음, 농임어업, 개혁신당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
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‥4년 연임제 도입 34.0% > 책임총리제 강화 20.0%, 격차 14.0%p
「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」여론조사에서 '4년 연임제 도입' 34%,'책임총리제 강화' 2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4년 연임제 도입」이 34%를 기록하여 2위 「책임총리제 강화」(20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1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2%,「모름/무응답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(한국리서치, 2025.06.05)
◇ 4년 연임제 도입 34.0%, 책임총리제 강화 20.0%, 14.0%p 더 높아
「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」여론조사에서 '4년 연임제 도입' 34%,'책임총리제 강화' 2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4년 연임제 도입」이 34%를 기록하여 2위 「책임총리제 강화」(20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1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2%,「모름/무응답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4년 연임제 도입」조국혁신당, 진보, 자영업, 대전세종충청, 40-49세 순으로, ◈「기타」지지정당없음, 농임어업, 개혁신당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
「4년 연임제 도입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9%) '진보'응답층(40%) '자영업'직업군(39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39%) '40-49세'연령층(39%)에서 높았고, 「기타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5%) '농임어업'직업군(30%) '개혁신당'지지층(28%) '보수'응답층(28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27%)에서, 「책임총리제 강화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30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26%) '농임어업'직업군(25%) '30-39세'연령층(25%) '개혁신당'지지층(24%)에서,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는 '광주전라'지역(29%) '학생'직업군(2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4%) '18-29세'연령층(23%) '진보'응답층(22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1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2% > 「기타」18% , "여성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9% > 「기타」2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기타」26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3% > 「4년 연임제 도입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2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5% > 「기타」1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기타」20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7% > 「기타」23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기타」2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1% > 「기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8% > 「기타」2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2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4% > 「기타」2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2% > 「기타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9% > 「기타」20% , "대구경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> 「기타」2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4% > 「기타」22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9% , "강원제주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6% > 「기타」22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4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1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30% > 「기타」2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49% > 「기타」17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1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7% >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기타」46% > 「기타」35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40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2% > 「기타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4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2% > 「기타」21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1% >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> 「기타」15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6% > 「기타」2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7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0% > 「기타」15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4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1% > 「기타」19% , "주부"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0% > 「기타」26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8% , "학생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8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5% > 「기타」2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6% > 「기타」27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1% > 「기타」17% , "김문수"은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8% > 「4년 연임제 도입」27% , "이준석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6% > 「기타」26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7% > 「4년 연임제 도입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2% > 「기타」18% , "여성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9% > 「기타」2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기타」26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3% > 「4년 연임제 도입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2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5% > 「기타」1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기타」20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7% > 「기타」23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기타」2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1% > 「기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8% > 「기타」25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2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4% > 「기타」2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2% > 「기타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9% > 「기타」20% , "대구경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> 「기타」2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4% > 「기타」22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9% , "강원제주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6% > 「기타」22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8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4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1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30% > 「기타」2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49% > 「기타」17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1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7% >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기타」46% > 「기타」35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40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2% > 「기타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4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2% > 「기타」21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1% >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> 「기타」15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6% > 「기타」2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7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0% > 「기타」15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4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1% > 「기타」19% , "주부"는 「4년 연임제 도입」30% > 「기타」26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8% , "학생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28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5% > 「기타」2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6% > 「기타」27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9% > 「518 정신 헌법 수록」21% > 「기타」17% , "김문수"은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8% > 「4년 연임제 도입」27% , "이준석"은 「4년 연임제 도입」36% > 「기타」26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3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기타」28% > 「책임총리제 강화」27% > 「4년 연임제 도입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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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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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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