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‥미국과 동맹 강화 49.0% > 다자 외교강화 20.0% > 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 18.0%
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08 07:00 기사수정 2025/06/08 07:00
장호선
ㆍ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‥미국과 동맹 강화 49.0% > 다자 외교강화 20.0% > 중국과 ?
ㆍ◈「미국과 동맹 강화」국민의힘, 농임어업, 개혁신당, 지지정당없음, 보수 순으로, ◈「다자 외교강화」사무관리전문직, 40-49세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인천경기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‥미국과 동맹 강화 49.0% > 다자 외교강화 20.0% > 중국과 ?
「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미국과 동맹 강화' 49%,'다자 외교강화' 2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이 49%를 기록하여 2위 「다자 외교강화」(20%)에 2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 18%,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 1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(한국리서치, 2025.06.05)
◇ 미국과 동맹 강화 49.0%, 다자 외교강화 20.0%, 29.0%p 더 높아
「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미국과 동맹 강화' 49%,'다자 외교강화' 2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새 정부 외교 분야에서 초점 맞춰야 할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이 49%를 기록하여 2위 「다자 외교강화」(20%)에 2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 18%,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 1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미국과 동맹 강화」국민의힘, 농임어업, 개혁신당, 지지정당없음, 보수 순으로, ◈「다자 외교강화」사무관리전문직, 40-49세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인천경기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「미국과 동맹 강화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5%) '농임어업'직업군(70%) '개혁신당'지지층(67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5%) '보수'응답층(65%)에서 높았고, 「다자 외교강화」는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28%) '40-49세'연령층(2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6%) '진보'응답층(25%) '인천경기'지역(25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3%)에서,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9%) '진보'응답층(26%) '생산기능노무직'직업군(26%) '50-59세'연령층(24%)에서,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6%) '광주전라'지역(18%) '학생'직업군(16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15%) '진보'응답층(14%) '18-29세'연령층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0% , "여성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1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3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1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3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0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8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4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4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3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1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6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1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4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5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3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8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6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6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1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3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7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3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35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26% >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2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7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1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5% >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5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34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6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2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4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3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1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6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12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8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5% , "주부"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4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6% , "학생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7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3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6% , "김문수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7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2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4% , "이준석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1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8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0% , "여성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1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3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1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3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0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8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4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4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3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1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6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1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4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5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3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8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6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6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1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3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7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3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35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26% >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2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7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1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5% >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5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34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6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2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4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3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1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6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12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8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5% , "주부"는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4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6% , "학생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9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8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47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0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3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2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26% , "김문수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79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2% > 「일본과 과거사 문제 해결」4% , "이준석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62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7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1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미국과 동맹 강화」58% > 「중국과 전략 관계 개선」15% > 「다자 외교강화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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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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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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