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‥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 50.0%
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(한국리서치, 응답률 40.2%, 2025.06.11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11 00:05 기사수정 2025/06/11 00:05
이선호
ㆍ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‥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 50.0%
ㆍ◈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층, 광주전라, 50-59세 순으로, ◈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층, 지지정당없음, 2천만원이상 순으로 높아
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‥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 50.0%
「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'가 50%,'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' 2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이 50%를 기록하여 2위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(25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 13%,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 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]은 『보수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]은 『기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?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]은 『진보층』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『40-4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여성』『사무관리전문』『판매영업서비스』『대학재학및졸업』『인천경기』『18-29세』『주부』『생산기능노무운송』『중도층』『자영업』『고졸이하』『대학원재학및졸업』『강원제주』『무직퇴직노동불가』『학생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-69세』『서울』『30-3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]은 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(한국리서치, 2025.06.07)
◇ 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 50.0% 선두, 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 25.0%
◇ 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 50.0%, 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 25.0%, 25.0%p 더 높아
◇ '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' 25.0%, 1위 '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'(50.0%)에 25.0%p 차이로 낮아
◇ 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 50.0%, 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 25.0%, 25.0%p 더 높아
◇ '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' 25.0%, 1위 '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'(50.0%)에 25.0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'가 50%,'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' 2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선포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이 50%를 기록하여 2위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(25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 13%,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 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]은 『70세이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]은 『보수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]은 『기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?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]은 『진보층』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『40-4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여성』『사무관리전문』『판매영업서비스』『대학재학및졸업』『인천경기』『18-29세』『주부』『생산기능노무운송』『중도층』『자영업』『고졸이하』『대학원재학및졸업』『강원제주』『무직퇴직노동불가』『학생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-69세』『서울』『30-3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]은 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층, 광주전라, 50-59세 순으로, ◈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층, 지지정당없음, 2천만원이상 순으로 높아
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2%) '진보층'응답층(81%) '광주전라'지역(77%) '50-59세'연령층(66%)에서 높았고,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52%) '국민의힘'지지층(40%) '보수층'응답층(3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3%) '2천만원이상'응답층(32%)에서,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34%) '농임어업'직업군(31%) '70세이상'연령층(29%) '보수층'응답층(27%) '생산기능노무운송'직업군(20%)에서,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16%) '2천만원이상'응답층(16%) '보수층'응답층(12%) '판매영업서비스'직업군(12%) '농임어업'직업군(12%) '대구경북'지역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선투표후보, 학력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여성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8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2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29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4% , "광주전라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77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0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8% , "대구경북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9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4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34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3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52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5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0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3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2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0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4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7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27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2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8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2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2% , "생산기능노무운송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20% , "사무관리전문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9% , "주부"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8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4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8% , "학생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7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0% , "기타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무직퇴직노동불가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1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3% , "김문수"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4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33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6% , "이준석"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53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5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5% , "투표안함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4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2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8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0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7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9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8% , "200만원이상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400만원이상-6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, "600만원이상-8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0% , "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, "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5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4% , "2천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2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9% , "중위계층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0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하위계층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선투표후보, 학력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여성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8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2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29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4% , "광주전라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77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0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8% , "대구경북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9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40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34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3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52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5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0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3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2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0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4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7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27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2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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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8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2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2% , "생산기능노무운송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20% , "사무관리전문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9% , "주부"는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8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4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8% , "학생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7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0% , "기타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무직퇴직노동불가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8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1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3% , "김문수"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41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33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6% , "이준석"은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53% >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35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5% , "투표안함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4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2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8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0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7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19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8% , "200만원이상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5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5% , "400만원이상-6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3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, "600만원이상-8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1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0% , "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6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6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, "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6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5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4% , "2천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4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32% > 「국가안보 사회질서 유지 적절한 조치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4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7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9% , "중위계층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0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8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2% , "하위계층"은 「야당 공세 무력화 권력 남용 위헌적 조치」52% > 「문제 상황은 이해하나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」23% > 「과도한 야당 공세 대처 불가피한 조치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/중앙일보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7일까지 나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40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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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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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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