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6.5%) '진보층'응답층(88.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6%) '광주전남전북제주'지역(74.3%) '50대'연령층(72.1%) '40대'연령층(72.1%) '중도층'응답층(63.1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0%) '보수층'응답층(63.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1.2%) '개혁신당'지지층(56.8%) '30대'연령층(52.4%) '70세이상'연령층(39.8%) '대전세종충청강원'지역(39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0.2% > 「부정평가」33.6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9.2% > 「부정평가」33.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8% > 「부정평가」38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4% > 「긍정평가」4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.1% > 「부정평가」2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.1% > 「부정평가」22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1.6% > 「부정평가」2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9% > 「부정평가」3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2.9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61.3% > 「부정평가」32.4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2.6% > 「부정평가」39.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긍정평가」74.3% > 「부정평가」21.6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5.5% > 「부정평가」35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2.1% > 「부정평가」3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6.5% > 「부정평가」2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9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6% > 「부정평가」8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8% > 「긍정평가」31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1.2% > 「긍정평가」1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3.9% > 「긍정평가」27.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1% > 「부정평가」30.4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8.5% > 「부정평가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6월 12일에서 6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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