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57.4%) '진보'응답층(46.1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4.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4.2%) '호남권'지역(43.6%)에서 높았고, 「극우적 이미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2.6%) '강원제주권'지역(32.2%) '50대'연령층(30.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9.9%) '진보'응답층(29.8%)에서, 「기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34%) '보수'응답층(26.4%) '18-20대'연령층(26.4%) '서울'지역(25.4%) '60대'연령층(23%)에서, 「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이 미흡」는 '호남권'지역(21.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0.8%) '70대이상'연령층(17%) '보수'응답층(16.1%) '강원제주권'지역(15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지지별, 향후국정수행전망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4.8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6.2% > 「기타」21.1% , "여자"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4.8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3.4% > 「기타」19.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40.9% > 「기타」26.4% > 「극우적 이미지」18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0.8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8.6% > 「기타」22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6.9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7.6% > 「기타」16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1.9% > 「극우적 이미지」30.3% > 「기타」20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4.7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4.8% > 「기타」23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4.3% > 「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이 미흡」17% > 「극우적 이미지」1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40% > 「기타」25.4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26.7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6.2% > 「기타」20.7% , "대구경북"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5.1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3% > 「기타」19.7% , "인천경기"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3.6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5.6% > 「기타」21.7% , "호남권"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43.6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5.1% > 「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이 미흡」21.5% , "충청권"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6.4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3.7% > 「기타」19.1% , "강원제주권"은 「극우적 이미지」32.2% >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25.3% > 「기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44.2% > 「극우적 이미지」32.6% > 「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이 미흡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타」34% >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24.3% > 「극우적 이미지」15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44.6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9.9% > 「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이 미흡」20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57.4% > 「기타」19.9% > 「극우적 이미지」16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기타」35.6% >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22% > 「극우적 이미지」15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기타」31.2% >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23.3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1.3% > 「기타」26.4% > 「극우적 이미지」18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31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7.3% > 「기타」22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계엄심판 내란종식의 요구 때문」46.1% > 「극우적 이미지」29.8% > 「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이 미흡」1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6월 14일에서 6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5.2%, 유선전화 RDD 4.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5% 전화면접, 95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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