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‥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 26.9% > 일자리감소/고용 불안 23.4% > 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 18.9%, 1-2위 격차 3.5%p 오차범위내 접전
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(리얼미터, 응답률 6.8%, 100% ARS 조사, 2025.06.19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19 05:00 기사수정 2025/06/19 05:00
장호선
ㆍ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‥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 26.9% > 일자리감소/고용 불?
ㆍ◈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40대, 동구 순으로, ◈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조국혁신당, 70세이상, 50대, 40대 순으로 높아
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‥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 26.9% > 일자리감소/고용 불?
「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」조사에서 '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'이(가) 26.9%를 얻어 23.4%를 얻은 '일자리감소/고용 불안'과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이 26.9%를 기록하여 2위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(23.4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 18.9%,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 16%, 「딥페이크 등 성범죄 증가」 1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모름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(리얼미터, 2025.06.16)
◇ 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 26.9%, 일자리감소/고용 불안 23.4%, 3.5%p 더 높아
「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」조사에서 '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'이(가) 26.9%를 얻어 23.4%를 얻은 '일자리감소/고용 불안'과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[광주]ai 발전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이 26.9%를 기록하여 2위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(23.4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 18.9%,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 16%, 「딥페이크 등 성범죄 증가」 1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모름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40대, 동구 순으로, ◈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조국혁신당, 70세이상, 50대, 40대 순으로 높아
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는 '40대'연령층(34.6%) '동구'지역(32.1%)에서 높았고,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8.4%) '70세이상'연령층(31.5%) '50대'연령층(28.1%) '40대'연령층(27.9%)에서,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는 '60대'연령층(28.3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4.3%) '국민의힘'지지층(24%) '18세~29세'연령층(24%)에서,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2.5%) '남구'지역(21.8%) '60대'연령층(20.9%)에서, 「딥페이크 등 성범죄 증가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6.4%) '18세~29세'연령층(16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5.8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4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8.8% , "여성"은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4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9.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4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1.1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9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6.1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0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8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34.6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7.9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3% , "50대" 연령대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.7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8.1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8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8.3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6.6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20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31.5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7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6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동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32.1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5.9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7.2% , "서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9.3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1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2.1% , "남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7.1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21.8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18.3% , "북구"는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7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6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1.8% , "광산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.4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5.3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.5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5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9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4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9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20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38.4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2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4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4.3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6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7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5.8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4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8.8% , "여성"은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4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9.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4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1.1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9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6.1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0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8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34.6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7.9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3% , "50대" 연령대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.7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8.1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8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8.3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6.6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20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31.5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7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6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동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32.1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5.9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7.2% , "서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9.3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1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2.1% , "남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7.1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21.8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18.3% , "북구"는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7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6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1.8% , "광산구"는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.4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5.3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8.5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5% >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19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4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9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20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38.4% > 「가짜뉴스 허위정보 확산」22.2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4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개인정보유출/사생활 침해」24.3% > 「일자리감소/고용 불안」23.6% > 「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분열」17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의뢰로 6월 15일에서 6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광주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2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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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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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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