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 노선‥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 61.9% > 미국을 우선한 외교 31.6% > 중국을 우선한 외교 1.9%
외교 노선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4%, 100% ARS 조사, 2025.06.19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19 05:00 기사수정 2025/06/19 05:00
이선호
ㆍ외교 노선‥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 61.9% > 미국을 우선한 외교 31.6% > 중국을 우선한 외교 1
ㆍ◈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40대, 대전세종충청강원 순으로, ◈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국민의힘, 지지정당없음, 보수층, 개혁신당, 30대 순으로 높아
외교 노선‥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 61.9% > 미국을 우선한 외교 31.6% > 중국을 우선한 외교 1
「외교 노선」여론조사에서 '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' 61.9%,'미국을 우선한 외교' 31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6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외교 노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이 61.9%를 기록하여 2위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(31.6%)에 30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 1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외교 노선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6.18)
◇ 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 61.9%, 미국을 우선한 외교 31.6%, 30.3%p 더 높아
「외교 노선」여론조사에서 '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' 61.9%,'미국을 우선한 외교' 31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6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외교 노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이 61.9%를 기록하여 2위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(31.6%)에 30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 1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40대, 대전세종충청강원 순으로, ◈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국민의힘, 지지정당없음, 보수층, 개혁신당, 30대 순으로 높아
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1.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8.3%) '진보층'응답층(86.3%) '40대'연령층(75.7%) '대전세종충청강원'지역(69.7%)에서 높았고,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6.1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1.5%) '보수층'응답층(58.9%) '개혁신당'지지층(58.8%) '30대'연령층(42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2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3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1% , "여성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1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9.5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4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7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3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42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75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0.9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6.3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9.7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2.6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9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5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3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5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4.5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0.7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3% , "경기인천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9.9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5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2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9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4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4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2.6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8.9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4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8.5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0.9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7.5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4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88.3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6.1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27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91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8.8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37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3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1.5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32.2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8.9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34.5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1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8.8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7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4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86.3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11.4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90.4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5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73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17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9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5.7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29.7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78.6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17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2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3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1% , "여성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1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9.5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4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7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3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42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75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0.9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6.3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9.7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2.6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9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5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3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5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4.5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0.7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3% , "경기인천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9.9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5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2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9.7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4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4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2.6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8.9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4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8.5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0.9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57.5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34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88.3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6.1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27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91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8.8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37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3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1.5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32.2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8.9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34.5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1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68.8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27.3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4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86.3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11.4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0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음"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90.4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5.1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1.5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73.1% >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17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9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65.7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29.7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미국을 우선한 외교」78.6% > 「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실리외교」17.8% > 「중국을 우선한 외교」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6월 17일에서 6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외교노선 #미국을우선한외교 #중국을우선한외교 #미국과중국을아우르는실리외교 #코리아정보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외교노선 #미국을우선한외교 #중국을우선한외교 #미국과중국을아우르는실리외교 #코리아정보리서치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