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도지사 적합 경력‥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 40.0% > 지역활동 인물 26.0% > 관료출신 9.0%, 1-2위 격차 14.0%p
전남도지사 적합 경력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7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23 18:00 기사수정 2025/06/23 18:00
박현수
ㆍ전남도지사 적합 경력‥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 40.0% > 지역활동 인물 26.0% > 관료출신 9
ㆍ◈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화이트칼라, 중도, 40대, 50대, 고졸, 자영업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지역활동 인물」국민의힘, 조국혁신당, 자영업, 진보, 개혁신당, 대재이상, 30대 순으로 높아
전남도지사 적합 경력‥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 40.0% > 지역활동 인물 26.0% > 관료출신 9
「전남도지사 적합 경력」여론조사에서 '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' 40%,'지역활동 인물' 2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6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전남도지사 적합 경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이 40%를 기록하여 2위 「지역활동 인물」(26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관료출신」9%,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8%, 「전문직 출신 인물」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전남도지사 적합 경력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6.21)
◇ 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 40.0%, 지역활동 인물 26.0%, 14.0%p 더 높아
「전남도지사 적합 경력」여론조사에서 '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' 40%,'지역활동 인물' 2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6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전남도지사 적합 경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이 40%를 기록하여 2위 「지역활동 인물」(26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관료출신」9%,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8%, 「전문직 출신 인물」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화이트칼라, 중도, 40대, 50대, 고졸, 자영업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지역활동 인물」국민의힘, 조국혁신당, 자영업, 진보, 개혁신당, 대재이상, 30대 순으로 높아
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는 '화이트칼라'직업군(54%) '중도'응답층(51%) '40대'연령층(51%) '50대'연령층(48%) '고졸'학력(47%) '자영업'직업군(45%) '블루칼라'직업군(43%)에서 높았고, 「지역활동 인물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3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33%) '자영업'직업군(32%) '진보'응답층(31%) '개혁신당'지지층(30%) '대재이상'학력(30%) '30대'연령층(30%)에서, 「관료출신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15%) '보수'응답층(1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2%) '70세이상'연령층(12%) '중졸이하'학력(11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11%) '농임어축산'직업군(11%)에서,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는 '18~29세'연령층(16%) '블루칼라'직업군(14%) '학생'직업군(13%) '무직기타'직업군(12%)에서, 「전문직 출신 인물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5%) '보수'응답층(11%) '학생'직업군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최종학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0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8% > 「관료출신」11% , "여성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0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4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4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3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0% > 「관료출신」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5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7% > 「관료출신」10% , "5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8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9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0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9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8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0% > 「관료출신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광주근교권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5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10% , "동부권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7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0% , "서남권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7% > 「관료출신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당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역활동 인물」35% >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2% > 「관료출신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3% > 「관료출신」1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9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4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4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관료출신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5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2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1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11% , "자영업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5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2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7% , "블루칼라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3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54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11% , "주부"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7% , "학생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9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3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3% , "무직기타"은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6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5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2% > 「관료출신」11% , "고졸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7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4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대재이상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0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최종학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0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8% > 「관료출신」11% , "여성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0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4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4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3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0% > 「관료출신」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5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7% > 「관료출신」10% , "5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8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9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0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9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8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0% > 「관료출신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광주근교권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5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10% , "동부권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7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0% , "서남권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7% > 「관료출신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당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역활동 인물」35% >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2% > 「관료출신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3% > 「관료출신」1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9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4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4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관료출신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5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2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1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1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11% , "자영업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5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2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7% , "블루칼라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3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54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5% > 「관료출신」11% , "주부"는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3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7% , "학생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9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3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3% , "무직기타"은 「지역활동 인물」26% >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6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25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2% > 「관료출신」11% , "고졸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7% > 「지역활동 인물」24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, "대재이상"은 「중앙 지방정치 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」42% > 「지역활동 인물」30% > 「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/광주MBC/무등일보 의뢰로 6월 20일에서 6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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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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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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