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‥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 38.0% > 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 26.0% > 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 20.0%, 1-2위 격차 12.0%p
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7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23 18:00 기사수정 2025/06/23 18:00
박현수
ㆍ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‥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 38.0% > 새정부 ?
ㆍ◈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개혁신당, 보수, 국민의힘, 60대, 서남권, 40대, 무직기타 순으로, ◈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조국혁신당, 자영업, 고졸, 화이트칼라, 50대, 진보, 30대 순으로 높아
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‥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 38.0% > 새정부 ?
「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」여론조사에서 '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' 38%,'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' 2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6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이 38%를 기록하여 2위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(26%)에 1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6.21)
◇ 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 38.0%, 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 26.0%, 12.0%p 더 높아
「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」여론조사에서 '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' 38%,'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' 2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6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우선 해결 과제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이 38%를 기록하여 2위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(26%)에 1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개혁신당, 보수, 국민의힘, 60대, 서남권, 40대, 무직기타 순으로, ◈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조국혁신당, 자영업, 고졸, 화이트칼라, 50대, 진보, 30대 순으로 높아
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58%) '보수'응답층(48%) '국민의힘'지지층(47%) '60대'연령층(47%) '서남권'지역(45%) '40대'연령층(43%) '무직기타'직업군(42%)에서 높았고,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1%) '자영업'직업군(34%) '고졸'학력(32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32%) '50대'연령층(32%) '진보'응답층(30%) '30대'연령층(30%)에서,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는 '학생'직업군(37%) '18~29세'연령층(33%) '개혁신당'지지층(32%) '30대'연령층(29%) '대재이상'학력(24%) '블루칼라'직업군(24%) '중도'응답층(2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최종학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0% , "여성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6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4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33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9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3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9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, "60대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광주근교권"은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7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7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동부권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서남권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5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당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9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1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41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9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3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7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6% , "자영업"은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4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4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블루칼라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2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9% , "주부"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1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4% , "학생"은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37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6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2% , "무직기타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2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1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15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3% , "고졸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9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, "대재이상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최종학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0% , "여성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6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4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33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9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3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9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, "60대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에서 "광주근교권"은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7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7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동부권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서남권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5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당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9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1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41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9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3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7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0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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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6% , "자영업"은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4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4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2% , "블루칼라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2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9% , "주부"는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1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0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4% , "학생"은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37% >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26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2% , "무직기타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42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18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7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15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3% , "고졸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9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32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18% , "대재이상"은 「목포대 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」38% > 「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인 반영」26% > 「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/광주MBC/무등일보 의뢰로 6월 20일에서 6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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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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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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