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‥미국의 지나친 요구 57.5% > 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 34.7%
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3.8%, 100% ARS 조사, 2025.07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7/28 17:00 기사수정 2025/07/28 17:00
박현수
ㆍ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‥미국의 지나친 요구 57.5% > 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 34.7%
ㆍ◈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광주전남전북, 만50대, 만60대, 만40대 순으로, ◈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국민의힘, 지지정당없음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만18세~만20대, 서울 순으로 높아
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‥미국의 지나친 요구 57.5% > 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 34.7%
「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」여론조사에서 '미국의 지나친 요구' 57.5%,'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' 34.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이 57.5%를 기록하여 2위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(34.7%)에 22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기타」4.9%,「잘 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(여론조사공정, 2025.07.27)
◇ 미국의 지나친 요구 57.5%, 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 34.7%, 22.8%p 더 높아
「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」여론조사에서 '미국의 지나친 요구' 57.5%,'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' 34.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7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한미 관세 협상 지연 책임 소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이 57.5%를 기록하여 2위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(34.7%)에 22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기타」4.9%,「잘 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광주전남전북, 만50대, 만60대, 만40대 순으로, ◈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국민의힘, 지지정당없음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만18세~만20대, 서울 순으로 높아
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7.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3.4%) '광주전남전북'지역(68.3%) '만50대'연령층(65.2%) '만60대'연령층(62.6%) '만40대'연령층(61.8%)에서 높았고,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은 '국민의힘'지지층(74.3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8.6%) '개혁신당'지지층(51.2%) '대구경북'지역(41.5%)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41.2%) '서울'지역(4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5.8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5.7% > 「기타」6.2% , "여성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9.1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3.8% > 「기타」3.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1.7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41.2% > 「기타」6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5.7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8.5% > 「기타」5.4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1.8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1.3% > 「기타」5.1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5.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29.9% > 「기타」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2.6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2% > 「기타」1.9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44.4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7.9% > 「기타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3.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40.1% > 「기타」4.3% , "경기인천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6.6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4.4% > 「기타」5.1% , "대전세종충남충북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8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0.9% > 「기타」7.4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8.3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26% > 「기타」3.1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41.5% > 「기타」3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0.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2.4% > 「기타」5.6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9.9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5.4% > 「기타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87.7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5.5% > 「기타」5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74.3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17.8% > 「기타」3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83.4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12.3% > 「기타」2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51.2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39.2% > 「기타」9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64.5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24.8% > 「기타」7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58.6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32.2% > 「기타」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적" 응답층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89.2% > 「기타」6.5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1.9% , "대통령 부정적" 응답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88.6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7% > 「기타」1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5.8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5.7% > 「기타」6.2% , "여성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9.1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3.8% > 「기타」3.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1.7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41.2% > 「기타」6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5.7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8.5% > 「기타」5.4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1.8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1.3% > 「기타」5.1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5.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29.9% > 「기타」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2.6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2% > 「기타」1.9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44.4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7.9% > 「기타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3.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40.1% > 「기타」4.3% , "경기인천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6.6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4.4% > 「기타」5.1% , "대전세종충남충북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8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0.9% > 「기타」7.4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8.3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26% > 「기타」3.1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41.5% > 「기타」3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60.2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2.4% > 「기타」5.6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59.9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35.4% > 「기타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87.7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5.5% > 「기타」5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74.3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17.8% > 「기타」3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83.4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12.3% > 「기타」2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51.2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39.2% > 「기타」9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64.5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24.8% > 「기타」7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58.6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32.2% > 「기타」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적" 응답층은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89.2% > 「기타」6.5% >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1.9% , "대통령 부정적" 응답층은 「이재명 정부의 협상력 부족」88.6% > 「미국의 지나친 요구」7% > 「기타」1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7월 26일에서 7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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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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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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