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적 평가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89.7%) '진보층'응답층(88.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8.1%) '중도층'응답층(87%) '60대'연령층(86.6%) '50대'연령층(85.5%)에서 높았고, 「긍정적 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23%) '70세이상'연령층(18.3%) '보수층'응답층(17.7%) '30대'연령층(15.5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3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적 평가」80.2% > 「긍정적 평가」13.1% , "여성"은 「부정적 평가」81.6% > 「긍정적 평가」10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평가」82.3% > 「긍정적 평가」10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평가」75.2% > 「긍정적 평가」15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평가」84% > 「긍정적 평가」10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평가」85.5% > 「긍정적 평가」8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평가」86.6% > 「긍정적 평가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적 평가」69.7% > 「긍정적 평가」1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적 평가」81.4% > 「긍정적 평가」13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정적 평가」82.4% > 「긍정적 평가」10.2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부정적 평가」79.3% > 「긍정적 평가」10.3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부정적 평가」77.7% > 「긍정적 평가」12.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 평가」85.2% > 「긍정적 평가」10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 평가」78.4% > 「긍정적 평가」1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 평가」88.1% > 「긍정적 평가」5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적 평가」69.4% > 「긍정적 평가」2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 평가」83.6% > 「긍정적 평가」9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적 평가」80.2% > 「긍정적 평가」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평가」74.3% > 「긍정적 평가」17.7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평가」87% > 「긍정적 평가」7.2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평가」88.8% > 「긍정적 평가」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8월 4일에서 8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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