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‥역사왜곡 37.0% > 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 26.0% > 독도 자국영토 주장 18.0%
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(한국리서치, 응답률 15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8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08/15 19:00 기사수정 2025/08/15 19:00
장호선
ㆍ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‥역사왜곡 37.0% > 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 26.0% > 독도
ㆍ◈「역사왜곡」30-39세, 50-59세, 광주전라, 대구경북, 40-49세, 진보 순으로, ◈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조국혁신당, 18-29세, 50-59세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인천경기 순으로 높아
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‥역사왜곡 37.0% > 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 26.0% > 독도
「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역사왜곡' 37%,'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' 2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역사왜곡」이 37%를 기록하여 2위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(26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 18%, 「정치인 신사참배나 혐한 발언」 1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7%,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(한국리서치, 2025.08.14)
◇ 역사왜곡 37.0%, 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 26.0%, 11.0%p 더 높아
「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역사왜곡' 37%,'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' 2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일본의 사죄와 반성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역사왜곡」이 37%를 기록하여 2위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(26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 18%, 「정치인 신사참배나 혐한 발언」 1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7%,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역사왜곡」30-39세, 50-59세, 광주전라, 대구경북, 40-49세, 진보 순으로, ◈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조국혁신당, 18-29세, 50-59세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인천경기 순으로 높아
「역사왜곡」는 '30-39세'연령층(46%) '50-59세'연령층(43%) '광주전라'지역(41%) '대구경북'지역(40%) '40-49세'연령층(40%) '진보'응답층(39%)에서 높았고,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9%) '18-29세'연령층(37%) '50-59세'연령층(3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9%) '진보'응답층(29%) '광주전라'지역(29%) '인천경기'지역(29%)에서,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39%) '60-69세'연령층(27%) '국민의힘'지지층(25%) '보수'응답층(25%) '강원제주'지역(24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3%) '대구경북'지역(23%)에서, 「정치인 신사참배나 혐한 발언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8%) '18-29세'연령층(1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4%) '국민의힘'지지층(13%) '중도'응답층(13%)에서, 「기타」는 '강원제주'지역(14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12%) '40-49세'연령층(1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역사왜곡」3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4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8% , "여자"는 「역사왜곡」38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7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37% > 「역사왜곡」33% > 「정치인 신사참배나 혐한 발언」1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4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정치인 신사참배나 혐한 발언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40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4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4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3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31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39% > 「역사왜곡」2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역사왜곡」38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6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8% , "인천경기"은 「역사왜곡」38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역사왜곡」3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역사왜곡」41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역사왜곡」4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역사왜곡」3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역사왜곡」3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역사왜곡」33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5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역사왜곡」38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2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9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7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5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4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5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6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4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9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8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역사왜곡」3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4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8% , "여자"는 「역사왜곡」38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7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37% > 「역사왜곡」33% > 「정치인 신사참배나 혐한 발언」1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4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정치인 신사참배나 혐한 발언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40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4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4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3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역사왜곡」31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39% > 「역사왜곡」2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역사왜곡」38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6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8% , "인천경기"은 「역사왜곡」38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역사왜곡」3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역사왜곡」41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역사왜곡」4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역사왜곡」3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역사왜곡」3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역사왜곡」33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5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역사왜곡」38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2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9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9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7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5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43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5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7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6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4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5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9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8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1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역사왜곡」30% > 「독도 자국영토 주장」26% > 「위안부 및 강제동원 문재해결」2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8월 11일에서 8월 14일까지 나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일본의사죄와반성이충분하지않은이유 #역사왜곡 #위안부및강제동원문재해결 #독도자국영토주장 #정치인신사참배나혐한발언 #한국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일본의사죄와반성이충분하지않은이유 #역사왜곡 #위안부및강제동원문재해결 #독도자국영토주장 #정치인신사참배나혐한발언 #한국리서치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