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‥긍정평가 48% > 부정평가 47%, 격차 1%p 초박빙 접전
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8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8/21 11:00 기사수정 2025/08/21 11:00
장호선
ㆍ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‥대체로 그렇다 32.0% > 전혀 그렇지 않다 26.0%, 격차 6.0%p 오차범위내
ㆍ◈「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농임수산업, 40-49세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60-69세 순으로 높아
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‥대체로 그렇다 32.0% > 전혀 그렇지 않다 26.0%, 격차 6.0%p 오차범위내
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48.0%를 얻어 47.0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」조사에서 '매우 그렇다'와 '대체로 그렇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8%이며, '대체로 그렇지 않다'와 '전혀 그렇지 않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7%로 나왔다.
「대체로 그렇다」32%, 「전혀 그렇지 않다」26%, 「대체로 그렇지 않다」21%, 「매우 그렇다」16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(한국리서치, 2025.08.20)
◇ 긍정평가 48.0% , 부정평가 47.0%
◇ 긍정평가 48.0%, 부정평가(47.0%)보다 1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48.0%, 부정평가(47.0%)보다 1.0%p 더 높아
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48.0%를 얻어 47.0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국정 비전 및 가치 - 경제 안정」조사에서 '매우 그렇다'와 '대체로 그렇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8%이며, '대체로 그렇지 않다'와 '전혀 그렇지 않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7%로 나왔다.
「대체로 그렇다」32%, 「전혀 그렇지 않다」26%, 「대체로 그렇지 않다」21%, 「매우 그렇다」16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농임수산업, 40-49세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60-69세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8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1%) '진보'응답층(76%) '광주전라'지역(71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62%) '40-49세'연령층(60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8%) '보수'응답층(78%) '개혁신당'지지층(75%) '대구경북'지역(68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7%) '60-69세'연령층(5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, 금융상품보유여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7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3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4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7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43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1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2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43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% > 「부정평가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8% > 「부정평가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5% > 「긍정평가」1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47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7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1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42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4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4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7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5% > 「긍정평가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8% > 「부정평가」18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, 금융상품보유여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7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3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4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7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43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1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2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43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% > 「부정평가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8% > 「부정평가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5% > 「긍정평가」1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47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7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1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42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3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4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44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7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5% > 「긍정평가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8% > 「부정평가」18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8일에서 8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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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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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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