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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2.3%(4.1%p↓) 외교안보 13.1%(10.1%p↑) 내란세력 척결 10.8%(0.8%p↑) 격차 9.2%p
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5%, 100% ARS 조사, 2025.08.28 공표)

기사입력 2025/08/28 16:00 기사수정 2025/08/28 16:00 박현수

ㆍ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2.3% > 외교안보 13.1% > 내란세력 척결 10.8% ㆍ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조국혁신당 순으로,
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2.3% > 외교안보 13.1% > 내란세력 척결 10.8%

▲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08.28)

◇ 경제 회복 22.3% 선두, 외교안보 13.1%
◇ 경제 회복 22.3%(4.1%p↓), 외교안보 13.1%(10.1%p↑), 9.2%p 더 높아
◇ 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10.1%p 상승한 13.1%, 1위 '경제 회복'(22.3%)에 9.2%p 차이로 낮아
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' 직전 조사보다 4.1%p 하락한 22.3%,'외교안보' 직전 조사보다 10.1%p 크게 오른 13.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8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」이 22.3%를 기록하여 2위 「외교안보」(13.1%)에 9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내란세력 척결」 10.8%, 「복지노동」 9.8%, 「국민통합」 6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8.3%,「기타」5.5%,「잘 모름」3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경제 회복]은 『보수』『만18~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외교안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외교안보]은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경제 회복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70세이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외교안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중도』『남성』『30대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에 7.5%, 5.9%, 5.8%, 4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50대』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에 8.7%, 5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40대』『여성』『경기인천』『대전세종충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광주전라』『강원제주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외교안보」 긍정평가(15.5%↑) 부산울산경남(14%↑) 더불어민주당(13.6%↑) 중도(13.5%↑) 만18~29세(1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경제 회복」 강원제주(9.6%↑) 광주전라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내란세력 척결」 진보당(8.7%↑) 그외정당(6%↑) 강원제주(5.9%↑) 50대(4%↑) 서울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통합」 대전세종충청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외교안보」는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15.5%p(4.7%→20.2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4%p(1.3%→15.3%)큰 폭 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3.6%p(4.6%→18.2%)큰 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13.5%p(2.6%→16.1%)큰 폭 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13.3%p(3.7%→1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.6%p(21.4%→31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1%p(30.4%→33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.7%p(6.3%→15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6%p(6.7%→12.7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.9%p(8.9%→14.8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%p(10.7%→14.7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8%p(10.2%→1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4.8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경제 회복」 진보당(25.2%↓) 조국혁신당(20.2%↓) 대구경북(15.1%↓) 긍정평가(10.2%↓) 더불어민주당(8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30대(15.4%↓) 그외정당(12%↓) 경기인천(11.5%↓) 지지정당없음(9.6%↓) 중도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내란세력 척결」 개혁신당(14.1%↓) 조국혁신당(3.6%↓) 대전세종충청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통합」 진보당(8.5%↓) 광주전라(5.7%↓) 개혁신당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경제 회복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5.2%p(44.7%→19.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0.2%p(68.9%→48.7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5.1%p(31%→15.9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10.2%p(45.7%→35.5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8.7%p(44.7%→3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30대' 연령층에서 15.4%p(21%→5.6%)큰 폭 하락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2%p(16%→4%)큰 폭 하락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11.5%p(18.6%→7.1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9.6%p(14.9%→5.3%)큰 폭 하락, '중도' 응답층에서 7.9%p(17.9%→1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1%p(26.5%→12.4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3.6%p(20%→16.4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5%p(11.8%→8.3%)하락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.5%p(21.6%→13.1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7%p(14.2%→8.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7%p(11.8%→8.1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조국혁신당 순으로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