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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0.6%(2.6%p↑) 경제 회복 13.7%(4.5%p↑) 국민통합 13.2%(2%p↓) 격차 6.9%p

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5%, 100% ARS 조사, 2025.08.28 공표)

기사입력 2025/08/28 16:00 기사수정 2025/08/28 16:00 박현수

ㆍ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0.6% > 경제 회복 13.7% > 국민통합 13.2% ㆍ◈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강원제주, 조국혁신당, 6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개혁신당 순으로 높아

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‥내란세력 척결 20.6% > 경제 회복 13.7% > 국민통합 13.2%

▲ 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08.28)

◇ 내란세력 척결 20.6% 선두, 경제 회복 13.7%
◇ 내란세력 척결 20.6%(2.6%p↑), 경제 회복 13.7%(4.5%p↑), 6.9%p 더 높아
◇ '경제 회복' 직전 조사보다 4.5%p 상승한 13.7%, 1위 '내란세력 척결'(20.6%)에 6.9%p 차이로 낮아

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내란세력 척결' 직전 조사보다 2.6%p 상승한 20.6%,'경제 회복' 직전 조사보다 4.5%p 상승한 13.7%를 기록했다.
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8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내란세력 척결」이 20.6%를 기록하여 2위 「경제 회복」(13.7%)에 6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민통합」 13.2%, 「외교안보」 7.3%, 「복지노동」 6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2.3%,「기타」11.6%,「잘 모름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경제 회복]은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내란세력 척결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경제 회복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만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]에 8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에 3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여성』『40대』『경기인천』『70세이상』『중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]에 7.8%, 6.7%, 6.7%, 5.3%, 5.1%, 4.8%, 4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내란세력 척결]은 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경제 회복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내란세력 척결]은 『60대』『강원제주』『광주전라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내란세력 척결」 강원제주(28.3%↑) 국민의힘(11.6%↑) 부정평가(10.1%↑) 30대(8.7%↑) 보수(7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경제 회복」 개혁신당(21.6%↑) 대구경북(13.2%↑) 부정평가(10.6%↑) 보수(10.4%↑) 30대(9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통합」 그외정당(14.1%↑) 광주전라(6.2%↑) 대전세종충청(4.8%↑) 강원제주(4.1%↑) 40대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복지노동」 그외정당(13.6%↑) 부산울산경남(6.1%↑) 만18~29세(6%↑) 대구경북(4.7%↑) 40대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외교안보」 진보당(10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8.3%p(6%→34.3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1.6%p(11.2%→22.8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10.1%p(9.5%→19.6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8.7%p(10.6%→19.3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7.5%p(14.9%→22.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6%p(19.6%→41.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3.2%p(5.2%→18.4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10.6%p(15.1%→25.7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10.4%p(9.7%→20.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9.5%p(13%→22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4.1%p(8.6%→22.7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6.2%p(4.3%→10.5%)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8%p(11.5%→16.3%)소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1%p(13.2%→17.3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9%p(8.8%→12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3.6%p(2.8%→16.4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1%p(3.3%→9.4%)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6%p(2%→8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7%p(1.6%→6.3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4.2%p(3.1%→7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0.2%p(9.8%→20%)큰 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외교안보」 강원제주(17.5%↓) 부정평가(17.4%↓) 보수(16.4%↓) 국민의힘(15.7%↓) 부산울산경남(1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강원제주(10.2%↓) 진보당(8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내란세력 척결」 개혁신당(9.1%↓) 긍정평가(3.6%↓) 4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통합」 60대(8.4%↓) 부정평가(7.9%↓) 대구경북(7%↓) 국민의힘(6.7%↓) 지지정당없음(5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강원제주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외교안보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7.5%p(19.9%→2.4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17.4%p(31.1%→13.7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16.4%p(27.8%→11.4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5.7%p(29.1%→13.4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3.1%p(17.9%→4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2%p(18.5%→8.3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.5%p(18.7%→10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1%p(14.3%→5.2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3.6%p(25.1%→21.5%)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3.1%p(21.1%→18%)하락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60대' 연령층에서 8.4%p(17.6%→9.2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7.9%p(22.9%→15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%p(17.8%→10.8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.7%p(20.4%→13.7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8%p(25.3%→19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.5%p(7.9%→2.4%)큰 폭 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강원제주, 조국혁신당, 6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개혁신당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