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적 영향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9%) '보수'응답층(67%) '대구경북'지역(63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55%) '60대'연령층(51%) '남성'(51%)에서 높았고, 「긍정적 영향」는 '진보'응답층(5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4%) '50대'연령층(45%) '광주전라'지역(45%) '40대'연령층(41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3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적 영향」51% > 「긍정적 영향」28% , "여성"은 「부정적 영향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3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47% > 「긍정적 영향」2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45% > 「긍정적 영향」2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적 영향」41% > 「부정적 영향」3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적 영향」45% > 「부정적 영향」3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51% > 「긍정적 영향」29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적 영향」45% > 「긍정적 영향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적 영향」43% > 「긍정적 영향」26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긍정적 영향」3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긍정적 영향」33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적 영향」45% > 「부정적 영향」2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 영향」63% > 「긍정적 영향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 영향」45% > 「긍정적 영향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적 영향」54% > 「부정적 영향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79% > 「긍정적 영향」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55% > 「긍정적 영향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67% > 「긍정적 영향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41% > 「긍정적 영향」2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 영향」54% > 「부정적 영향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6일에서 8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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