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49.3%) '30대'연령층(47.7%) '남구'지역(45.7%) '50대'연령층(44.4%) '남성'(44.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3.8%) '동구'지역(41.5%)에서 높았고, 「큰 문제 아님」는 '60대'연령층(31.4%) '국민의힘'지지층(31%) '북구'지역(29.6%) '만18~29세'연령층(29.6%) '70세이상'연령층(29.4%)에서,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1.2%) '만18~29세'연령층(29.7%) '국민의힘'지지층(28.5%) '여성'(26.4%) '개혁신당'지지층(26.3%) '광산구'지역(26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4.2% > 「큰 문제 아님」27.2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0.2% , "여성"은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29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6.4% > 「큰 문제 아님」26.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9.7% > 「큰 문제 아님」29.6% >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26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7.7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0.9% > 「큰 문제 아님」16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1.2% > 「큰 문제 아님」28.5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2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4.4% > 「큰 문제 아님」24.1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4% , "60대" 연령대는 「큰 문제 아님」31.4% >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31.4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2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큰 문제 아님」29.4% >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25.5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1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동구"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1.5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3.7% > 「큰 문제 아님」21.2% , "서구"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31.5% > 「큰 문제 아님」26.9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3.5% , "남구"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5.7% > 「큰 문제 아님」22.6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1.2% , "북구"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34.4% > 「큰 문제 아님」29.6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1.8% , "광산구"는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36% > 「큰 문제 아님」26.9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37.2% > 「큰 문제 아님」27.3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1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큰 문제 아님」31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8.5% >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28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3.8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5.3% > 「큰 문제 아님」23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31.2% > 「큰 문제 아님」22.7% >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2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함" 응답층은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37.7% > 「큰 문제 아님」27.7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2.1% , "대통령 잘하는편임" 응답층은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40.4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23.4% > 「큰 문제 아님」21.9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임" 응답층은 「큰 문제 아님」33.9% >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30.4% >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15.4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타 지역의 호남정치 배재」32.8% > 「큰 문제 아님」32% > 「호남 정치인 정치력 부재 때문」2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광주CBS 의뢰로 8월 31일에서 9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광주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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