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적절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%) '개혁신당'지지층(79.9%) '보수'응답층(71.2%) '30대'연령층(67.3%) '서울'지역(67.1%) '60대'연령층(66.1%)에서 높았고, 「적절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83.6%) '호남권'지역(52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0.9%) '진보'응답층(48.7%) '50대'연령층(41.2%) '40대'연령층(38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적절」62.8% > 「적절」31.7% , "여자"는 「부적절」58.6% > 「적절」32.6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8.6% > 「적절」32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67.3% > 「적절」21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6.9% > 「적절」38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1.8% > 「적절」41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66.1% > 「적절」28.8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65.6% > 「적절」2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적절」67.1% > 「적절」22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절」60.3% > 「적절」3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절」62.7% > 「적절」29.1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적절」63.5% > 「적절」32.3% , "호남권"은 「적절」52.4% > 「부적절」40.9% , "충청권"은 「부적절」56.5% > 「적절」35.7% , "강원제주권"은 「부적절」63.4% > 「적절」1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」50.9% > 「부적절」4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86% > 「적절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적절」83.6% > 「부적절」15.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79.9% > 「적절」17.7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88.7% > 「적절」9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69.7% > 「적절」1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」71.2% > 「적절」23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」63.8% > 「적절」3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」48.7% > 「부적절」4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8월 30일에서 9월 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5.1%, 유선전화 RDD 4.9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0명을 대상으로 5% 전화면접, 95% ARS 방식 응답률 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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