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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부정평가 45.5%(1.2%p↑) 긍정평가 51.1%(1.2%p↓) 격차 5.6%p
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3.4%, 100% ARS 조사, 2025.09.03 공표)

기사입력 2025/09/03 05:00 기사수정 2025/09/03 05:00 박현수
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잘한다 40.1% > 매우 잘못한다 35.6%, 격차 4.5%p ㆍ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조국혁신당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30대 순으로 높아
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잘한다 40.1% > 매우 잘못한다 35.6%, 격차 4.5%p
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5.09.01)

◇ 긍정평가 51.1% 선두, 부정평가 45.5%
◇ 긍정평가 51.1%, 부정평가(45.5%)보다 5.6%p 더 높아
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께서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.2%p 하락한 51.1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1.2%p 오른 45.5%의 기록을 보였다.
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30일에서 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1.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5.5%로 나왔다.

「매우잘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0.1%p 오른 40.1%, 「매우 잘못한다」 0.2%p 떨어진 35.6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.3%p 떨어진 11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1.4%p 오른 9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평가]는 『남성』『6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긍정평가]는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부정평가]는 『부산울산경남』『인천경기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8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30대』『18~29세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7.1%, 6.7%, 6%, 5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50대』『중도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부정평가」 전남(16.6%↑) 경북(15.2%↑) 그외정당(13.8%↑) 충남(11.4%↑) 광주전라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경남(15.9%↑) 대전(13.2%↑) 충북(10.2%↑) 무당층(8.9%↑) 진보당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전남' 응답층에서 16.6%p(26.7%→43.3%)큰 폭 상승, '경북' 응답층에서 15.2%p(39.6%→54.8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3.8%p(51.7%→65.5%)큰 폭 상승, '충남' 응답층에서 11.4%p(34.9%→46.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%p(24.2%→32.2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경남' 응답층에서 15.9%p(36.6%→52.5%)큰 폭 상승, '대전' 응답층에서 13.2%p(45.5%→58.7%)큰 폭 상승, '충북' 응답층에서 10.2%p(52%→62.2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9%p(29.6%→38.5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%p(57.9%→65.9%)큰 폭 상승하였다.

▼ 「부정평가」 충북(15.4%↓) 경남(13.6%↓) 대전(13.4%↓) 무당층(11.7%↓) 서울(5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그외정당(14%↓) 충남(13.2%↓) 경북(12.8%↓) 전남(11.5%↓) 광주(8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충북' 응답층에서 15.4%p(46.1%→30.7%)큰 폭 하락, '경남' 응답층에서 13.6%p(57.8%→44.2%)큰 폭 하락, '대전' 응답층에서 13.4%p(50%→36.6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1.7%p(57.1%→45.4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5.9%p(51.7%→45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4%p(40.3%→26.3%)큰 폭 하락, '충남' 응답층에서 13.2%p(61.5%→48.3%)큰 폭 하락, '경북' 응답층에서 12.8%p(55.5%→42.7%)큰 폭 하락, '전남' 응답층에서 11.5%p(68.2%→56.7%)큰 폭 하락, '광주' 응답층에서 8.4%p(66.2%→57.8%)큰 폭 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조국혁신당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30대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