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3.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7.3%) '진보'응답층(86.9%) '광주전라'지역(63.6%) '40대'연령층(61.7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0.5%) '보수'응답층(79.9%) '개혁신당'지지층(54.7%) '70세이상'연령층(53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시도별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0.6% > 「부정평가」47.3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1.6% > 「부정평가」45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.9% > 「긍정평가」44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.5% > 「긍정평가」47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1.7% > 「부정평가」37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41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.1% > 「부정평가」48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7% > 「긍정평가」42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별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2.3% > 「부정평가」45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7.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6.9% > 「부정평가」39.7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3.6% > 「부정평가」35.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.7% > 「긍정평가」44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0.3% > 「긍정평가」47.7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3.8% > 「부정평가」4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3.6% > 「부정평가」5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5% > 「긍정평가」7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7.3% > 「부정평가」12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4.7% > 「긍정평가」34.1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8.3% > 「긍정평가」26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0.1% > 「긍정평가」41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6.9% > 「부정평가」12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6.3% > 「부정평가」41.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.9% > 「긍정평가」18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30일에서 9월 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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