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0.9%) '보수'응답층(79.6%) '개혁신당'지지층(71.9%) '18~29세'연령층(63.7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83.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0.8%) '진보'응답층(77.5%) '40대'연령층(56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시도별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2.8% > 「긍정평가」41.9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2.1% > 「긍정평가」41.8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.7% > 「긍정평가」25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7.7% > 「긍정평가」33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7% > 「부정평가」38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.3% > 「부정평가」45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2% > 「긍정평가」42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9.7% > 「긍정평가」36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6.6% > 「긍정평가」36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53.1% > 「긍정평가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48.7% > 「부정평가」45.2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53.2% > 「부정평가」44.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6.7% > 「긍정평가」3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6.9% > 「긍정평가」37.6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2.5% > 「부정평가」4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0.8% > 「부정평가」14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9% > 「긍정평가」5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3.8% > 「부정평가」16.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1.9% > 「긍정평가」14.3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6.2% > 「긍정평가」18.9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8.4% > 「긍정평가」2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7.5% > 「부정평가」19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1.9% > 「긍정평가」42.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.6% > 「긍정평가」15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30일에서 9월 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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