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‥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 46.6% > 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 43.8%, 격차 2.8%p 초박빙 접전
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3.6%, 100% ARS 조사, 2025.09.02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2 17:00 기사수정 2025/09/02 17:00
박진희
ㆍ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‥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 46.6% > 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 43.8
ㆍ◈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지지정당없음, 만18세~만20대, 부산.울산.경남, 만30대 순으로, ◈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50대, 만40대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‥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 46.6% > 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 43.8
「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」조사에서 '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'이(가) 46.6%를 얻어 43.8%를 얻은 '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'과 2.8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9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이 46.6%를 기록하여 2위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(43.8%)에 2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9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(여론조사공정, 2025.09.02)
◇ 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 46.6%, 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 43.8%, 2.8%p 더 높아
「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」조사에서 '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'이(가) 46.6%를 얻어 43.8%를 얻은 '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'과 2.8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9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이 46.6%를 기록하여 2위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(43.8%)에 2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9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지지정당없음, 만18세~만20대, 부산.울산.경남, 만30대 순으로, ◈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50대, 만40대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2.5%) '개혁신당'지지층(70.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5.6%)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54.6%)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53.7%) '만30대'연령층(50.7%)에서 높았고,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80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3.8%)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54.9%) '만50대'연령층(50%) '만40대'연령층(49.4%) '강원.제주'지역(47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9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3.7% , "여성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4.2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3.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54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38.3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50.7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0.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9.4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2.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50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1.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6.6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5.1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7.9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3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8.3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2.4% , "경기.인천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8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4.7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4.7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3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54.9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34.5% , "대구.경북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5.3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3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53.7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35.2% , "강원.제주"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7.2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3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73.8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15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82.5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10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80.5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17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70.9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23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67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20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65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적" 응답층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78.1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9.2% , "대통령 부정적" 응답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90.1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5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9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3.7% , "여성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4.2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3.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54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38.3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50.7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0.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9.4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2.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50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1.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6.6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5.1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7.9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3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8.3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2.4% , "경기.인천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8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4.7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4.7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3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54.9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34.5% , "대구.경북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45.3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3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53.7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35.2% , "강원.제주"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47.2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3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73.8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15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82.5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10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80.5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17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70.9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23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67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20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65.6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적" 응답층은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78.1% >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9.2% , "대통령 부정적" 응답층은 「경영활동 위축과 투자 감소」90.1% > 「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관계 바로잡음」5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9월 1일에서 9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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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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