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국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1.8%) '만30대'연령층(83.4%) '서울'지역(83.4%)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79.1%) '개혁신당'지지층(79%) '만40대'연령층(78.9%)에서 높았고, 「중국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7.8%)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14.6%) '만60대'연령층(13.6%) '만50대'연령층(13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2.4%) '강원.제주'지역(11.5%)에서, 「일본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」76.7% > 「중국」10.8% > 「일본」3.3% , "여성"은 「미국」77.4% > 「중국」7.3% > 「북한」5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79.1% > 「일본」5.4% > 「중국」4.2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83.4% > 「북한」5.6% > 「중국」4.4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78.9% > 「중국」7.5% > 「북한」4.5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70.8% > 「중국」13.5% > 「북한」5.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미국」75.4% > 「중국」13.6% > 「북한」3.1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」76.8% > 「중국」9.1% > 「북한」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」83.4% > 「중국」5.8% > 「북한」3.4% , "경기.인천"은 「미국」76.9% > 「중국」8.2% > 「북한」5.5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미국」77.5% > 「중국」11.3% > 「북한」3.8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미국」70.2% > 「중국」14.6% > 「북한」5.6% , "대구.경북"은 「미국」78.3% > 「중국」10.4% > 「북한」5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미국」75.8% > 「중국」8% > 「일본」4.4% , "강원.제주"은 「미국」66% > 「중국」11.5% > 「북한」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70% > 「중국」12.4% > 「북한」7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」91.8% > 「중국」3.2% > 「일본」1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53.5% > 「중국」27.8% > 「북한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79% > 「일본」12% > 「중국」5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83% > 「중국」4.5% > 「일본」4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」75% > 「중국」7.4% > 「북한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적" 응답층은 「미국」65.2% > 「중국」14.4% > 「북한」7.8% , "대통령 부정적" 응답층은 「미국」91.4% > 「중국」3.2% > 「일본」2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9월 1일에서 9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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