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‥긍정평가 62% > 부정평가 30%
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4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04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4 11:00 기사수정 2025/09/04 11:00
박현수
ㆍ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3.0% > 매우잘한다 29.0%, 격차 4.0%p 오
ㆍ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40-49세, 광주전라, 50-59세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60-69세, 18-29세 순으로 높아
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3.0% > 매우잘한다 29.0%, 격차 4.0%p 오
「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이재명 정부의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62%,'부정평가' 30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9월 1일에서 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4일 발표한 「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2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0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 33%, 「매우잘한다」 29%, 「매우 잘못한다」 1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1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대구경북』『18-29세』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7%, 7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40-49세』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『블루칼라』『인천경기』『화이트칼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중도』『고졸이하』『주부』『여자』『남자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30-3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서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농임수산업』『60-69세』『강원제주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2025.09.03)
◇ 긍정평가 62.0% 선두, 부정평가 30.0%
◇ 긍정평가 62.0%, 부정평가(30.0%)보다 32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62.0%, 부정평가(30.0%)보다 32.0%p 더 높아
「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이재명 정부의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62%,'부정평가' 30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9월 1일에서 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4일 발표한 「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정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2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0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 33%, 「매우잘한다」 29%, 「매우 잘못한다」 1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1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대구경북』『18-29세』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7%, 7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40-49세』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『블루칼라』『인천경기』『화이트칼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중도』『고졸이하』『주부』『여자』『남자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30-3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서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농임수산업』『60-69세』『강원제주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40-49세, 광주전라, 50-59세, 블루칼라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60-69세, 18-29세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1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9%) '진보'응답층(88%) '40-49세'연령층(79%) '광주전라'지역(75%) '50-59세'연령층(75%) '블루칼라'직업군(68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7%) '보수'응답층(62%) '개혁신당'지지층(57%) '대구경북'지역(43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1%) '60-69세'연령층(38%) '18-29세'연령층(3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1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3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9% > 「부정평가」1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5% > 「부정평가」2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5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7% > 「부정평가」2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27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5% > 「부정평가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3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1% > 「부정평가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1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4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3% > 「부정평가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8% > 「부정평가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4% > 「부정평가」2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2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6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7% > 「부정평가」29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9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41% > 「부정평가」3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0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7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방향성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1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3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9% > 「부정평가」1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5% > 「부정평가」2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5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7% > 「부정평가」2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27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5% > 「부정평가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3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1% > 「부정평가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1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4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3% > 「부정평가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8% > 「부정평가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4% > 「부정평가」2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2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6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7% > 「부정평가」29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9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41% > 「부정평가」3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0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9% > 「부정평가」7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9월 1일에서 9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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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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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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