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5%(4%p↑) 호감이 간다 30%(6%p↓)
조국혁신당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05 10:00 기사수정 2025/09/05 10:00
박현수
ㆍ조국혁신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5.0% > 호감이 간다 30.0%
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별로없다, 70대이상, 30대, 18~29세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별로없다, 70대이상, 30대, 18~29세 순으로 높아
조국혁신당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5.0% > 호감이 간다 30.0%
「조국혁신당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조국혁신당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4%p 상승한 55%,'호감이 간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6%p 하락한 30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조국혁신당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가 55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(30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조국혁신당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9.04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5.0% , 호감이 간다 30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5.0%(4.0%p↑), 호감이 간다 30.0%(6.0%p↓), 25.0%p 더 높아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5.0%(4.0%p↑), 호감이 간다 30.0%(6.0%p↓), 25.0%p 더 높아
「조국혁신당 호감 여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조국혁신당에게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12월 조사보다 4%p 상승한 55%,'호감이 간다' 지난 12월 조사보다 6%p 하락한 30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조국혁신당 호감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가 55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(30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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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18~29세(18%↑) 학생(16%↑) 50대(8%↑) 무당층(7%↑) 30대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18%p(47%→65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6%p(47%→63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8%p(37%→45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%p(59%→66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6%p(60%→66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50대(17%↓) 18~29세(12%↓) 더불어민주당(11%↓) 학생(11%↓) 남성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70대이상(5%↓) 4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50대' 연령층에서 17%p(58%→41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2%p(24%→12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1%p(65%→54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1%p(22%→11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9%p(39%→3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5%p(71%→66%)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%p(40%→36%)하락하였다.
지난 1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18%p(47%→65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6%p(47%→63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8%p(37%→45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%p(59%→66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6%p(60%→66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50대(17%↓) 18~29세(12%↓) 더불어민주당(11%↓) 학생(11%↓) 남성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70대이상(5%↓) 4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50대' 연령층에서 17%p(58%→41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2%p(24%→12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1%p(65%→54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1%p(22%→11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9%p(39%→3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70대이상' 연령층에서 5%p(71%→66%)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%p(40%→3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별로없다, 70대이상, 30대, 18~29세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별로없다, 70대이상, 30대, 18~29세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3%) '보수'응답층(82%) '대구경북'지역(74%) '별로없다'응답층(66%) '70대이상'연령층(66%) '30대'연령층(66%) '18~29세'연령층(65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3%) '보수'응답층(82%) '대구경북'지역(74%) '별로없다'응답층(66%) '70대이상'연령층(66%) '30대'연령층(66%) '18~29세'연령층(65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3%) '보수'응답층(82%) '대구경북'지역(74%) '별로없다'응답층(66%) '70대이상'연령층(66%) '30대'연령층(66%) '18~29세'연령층(65%)에서, 「호감이 간다」는 '진보'응답층(5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4%) '광주전라'지역(51%) '40대'연령층(48%) '많이있다'응답층(42%) '50대'연령층(41%) '사무관리'직업군(36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3%) '보수'응답층(82%) '대구경북'지역(74%) '별로없다'응답층(66%) '70대이상'연령층(66%) '30대'연령층(66%) '18~29세'연령층(65%)에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3%) '보수'응답층(82%) '대구경북'지역(74%) '별로없다'응답층(66%) '70대이상'연령층(66%) '30대'연령층(66%) '18~29세'연령층(6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9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1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1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8% (4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6% (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5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17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8% (4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5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9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(1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1% (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5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8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1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1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1% (1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파면, 주식보유여부, 비호감71171262326, 비호감55755626686, 비호감61261238575, 비호감7157135045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75, 비호감55755632626, 비호감61261225704, 비호감71571322744정치관심도별, 비호감3993993952, 비호감71171239491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9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1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1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8% (4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6% (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5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17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8% (4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5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9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4% (1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1% (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5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8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,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1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1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1% (1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파면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, "대통령 직무부정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조국혁신당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12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조국혁신당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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